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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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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겠지만 노력한 걸 너무 무시함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내가 공부하면 그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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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이 왜 아직도 수능장에 기어들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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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확통 0
25수능 미적3틀 공통 1틀 84점 현역 성대 반수 예정인데 연고공~한의대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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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쓸 때 아빠랑 나랑 서성한 과 어디갈까 얘기하고있었는데 엄마가 홍대중에서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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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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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기분 어찌저찌 완강하긴 했는데요 너무 루즈하게 해서 잘 한거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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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ㄱㄱ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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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갈때 휴대용으로 산 보조배터리.. 상세페이지 안보고 용량, 디자인,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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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소설 풀때 1
다들 문학 푸실때 그때그때 처리할수 있는거는 바로 처리하시나요 글 다 읽고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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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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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은 하늘아래 최고 공대이며 이를 반박하는 자는 문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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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전문대)께서 그냥 벌레보듯이 욕하던데 음..... 양가 싹다 학력 박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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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나 칼럼만 추천글 가게 바꾸면 안되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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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 중 내가 맞이라 다들 학생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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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를 상향으로 써서 가천 기계를 안정으로 썻는데 예비 5번이 떳어요… 이거 1차추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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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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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예비 20번이라니까 붙을 확률이 있는거냐고 하셔서 저번에도 말씀드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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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 예비 40번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진학사 점공으로 파악했구여 재작년 재재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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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시작하면서 작년 2월부터 다보탑으로 활동했네요 솔직히 인터넷 커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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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집안중에 6
대졸자가 거의 없음 그래서 가면 학벌 무용론만 오만번 듣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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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몇번까지 줬어? 예비도 못 받았으면 가능성 제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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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또 상무급 통역인디... 내 우야노 무섭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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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쿠팡 꿈 꾼다 ㅋㅋ 하............. 제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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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엔 sky가 한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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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나와서 하버드로스쿨 미국변호사협회 회장직인가 맡으신분도있고 한의사 설대 N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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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있는 사촌누나 단대 붙고나서 고모가 본인 엄마한테 입시힘들다고 기싸움햐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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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님 친구 아들딸 중에서는 내가 최저학력임 아버지 친구 1(아들 카이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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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수학 원점수보다 수능 수학 원점수가 더 높은 사람은 손을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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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치료하려고 쓰는약도 삭감때리는건 진짜 좆같은 기분이구나 지들이 써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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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밍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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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경영 0
성균관대 경영학과 648 중반은 추합도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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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유전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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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변표 쓰는 추세에서 고대는 분리변표 쓰는데 항상 과탐 변표를 사탐보다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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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ㅅㅂ 3수 인서울 끄트머리가 최고학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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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점자가 하나 있었는데 내가 최초합이고 걔가 예비 1이야 합격증 못받아서 슬플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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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까운 곳 가라 ㅇㅇ 공부는 하는 게 중요한거지 니가 푸는 거 말고 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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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수학과 고려대, 서강대, 시립대 등 수학과 수리논술 합격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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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명 5
덕코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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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차 합격 4
감사합니다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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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455면 가능일까요? 올해 변수가 많아서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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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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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에서는 원리를 좀 뭉게서 설명한거같은데 이런이미지를 역확산시키면 강아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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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전자,가천대 간호,단국대 고분자중에 어디가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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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창의ict 3
예비 198번이면 붙으려나요..이번에 다군신설때매 안심할순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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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떨 확정이고 시립대는 확정이라.. 그동안 고마웠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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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5년도 6월 에이어 뜯어먹기 + 연계 기출(비판/평가 유형 tip 까지) 4
파일 첨부된 해설을 다운받아서 봐 주세요.이번에는 칼럼의 성격보다는 컨텐츠의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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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이 대학에서 과탑을 하고, 전공진입을 할 때 2
난 아직 수능판에 남아있고, 상상 베타테스터 합격을 해... 현역으로 대학 진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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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851 붙을확률몇퍼같음?ㅎ 하..............5칸끝자락이엇는데
둘다 안나아요
문과시면 다쿠
이과시면 (그나마)후..
이과여도 닥후 아닌지... 외대가 문과보다 이과에서는 꽤나 많이 낮은 대학인데
문과에 소수어과시면 전자가 좋다고봐요 전
외영vs서강경
이면 어떤가여
그냥 재수로 외대가나은듯..
재수외대
ㅋㅋㅋㅋㅋ 현재 취준생들이 이글보면 무조건 재수외대라고 답할꺼라 생각할꺼라 확신합니다ㅎ
요즘 취업시장이 한계단차이가 갈수록 무의미해지는 양상이라,,,
스카이라면 모를까;;; 1년의 가치는 엄청나서 1년 어학연수갔다오는게 차라리 백만배
성공가능성 높일 수 있을듯,,,
게다가 만약 외대 소수어면 거기는 취업깡패로 소문난 곳이라;;
재수외대요 오르비에서 물어보면 닥후라는 답변이 많겠지만 정말 저 정도 차이라면 그냥 재수 외대가 나아요ㅋㅋ 현역외대 vs 재수서강대면 후자가 나을지도
다른 선택지가 없네요
비슷함
이건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백이면 백 재수 외대라고 답할 겁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님이 얘기하신 외영 다니다 서강경영 가는 거라도 너무 들이는 시간과 노력 대비 효과가 작아요. 차라리 재수 외영 간 후 거기서 학점 관리 잘해서 경영 복전하는 게 백만배는 낫습니다.
인생 100세 시대라곤 하지만 20대 때의 1년과 30대 때의 1년, 그리고 40대 때의 1년의 가치는 확연히 달라요.
만약 현역 외영에서 서강경영이라면 본인이 굳이 미련이 남는다 하면 말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 윗분 얘기하시듯. 하지만 이것도 썩 반수 성공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