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기스칸 · 289810 · 11/01/14 10:21 · MS 2009

    4겔 180.70 아저씨군요 안녕? ㅎㅎㅎㅎㅎㅎ

  • kwanak · 349012 · 11/01/14 10:45 · MS 2010

    징기스칸님께서는 여기저기 휘젖고 다니시면서 이런저런 험한 소리를 들으셔도 오히려 그것을 즐기시는지요? 어느대학 무슨과 몇 학번까지 밝혀졌는데도 그렇게 하시는걸 보면 참 <연구대상>이시다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 선배님! 다 좋은데요. 좀 품위는 있게 글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선배님을 위해서나 손자같은 저희들을 위해서도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멋진 할아버지 선배님으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 고대공대! · 354210 · 11/01/14 16:16 · MS 2010

    멋진 할배 되기에는 이미 싸지른 짓이 너무 많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