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사회의 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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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써 극단적인 방법 말고도 알바라도해서 살법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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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만 1
이 악물고 안 읽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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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마냥 성실하게 공부히고 얌전히 말 잘 듣는, 전형적인 선생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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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재미있기라도 하고 기하는 단연 최고의 과목인데 수1은 왜 이 모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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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3 6모 6등급 23 수능 5등급(국어 공부 거의 안 했다고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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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세사 5050 나오는데 저랑 역사얘기 하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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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앙대 0
중앙대 국문 가려면 정시 백분위 어느정도로 봐야돼용? 6월부터 공부시작햇는데 감이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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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리말하는데 개소리인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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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5>수능 1] 수능 한국사 전범위 요점정리(2025 수능대비) 0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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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뽑아도 문젠데.. 군대에 있는데 더욱 더 심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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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1 수2를 하다보면 미적분을 오래 안하게 되어서 까먹고 또 그래서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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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풂? 진짜 다 구해놓고 마지막에 막히는게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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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수1 수2 미적 이렇기 과목이 나눠져있잖아 나는 현우진 듣는데 과목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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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유기하지 자꾸... 근데 수학이 개재밌어서 국어 하기가 싫기도하고... 전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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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득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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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탈려고 하는데 잔액이 없거든 근데 후불이라서 당일이 아닌 며칠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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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병원장들은 거대 권력에 굴복...고소·고발 준비 중” 1
17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국 수련병원장들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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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어느정도 푸는데 수2를 못하겠어요..ㅠㅠ 4등급인데 공통 수1은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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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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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암 수술해도 쌍꺼풀 수술보다 값싼 게 필수의료 현실" 2
'공공병원서 필수의료 20년' 외과의사…"빅5 병원만 살아남고 필수·지역의료 붕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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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했어 뽑던 거라도 뽑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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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많이 안와서 오늘좀 일찍 시작했어욥 05시부터 19시40분까지 쎈 자꾸 틀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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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김동욱 일취월장 하고있고 문학은 김상훈 문학론 하고있는데 문학론 끝난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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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입시 컨설팅 0
수시 이과 컨설팅 받고 싶은데 입시 컨설팅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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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윤사를 안했었는데 3학년 선택과목으로 생윤해도 2학년 때 윤사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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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생으로 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여 + 자랑질은 수능성적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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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그동안 직장에서 일을하면서 직장 바로 위 사수님이랑 갈등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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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오르비언끼리 결혼해서 애낳으면 웃기겠다 18
저분은 아빠가 오르비할때 갤주셨던 슈냥님이고 저쪽분들은 칼럼 쓰던 분들이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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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 합성 실험 질문! 유기화학 아시는분… 0
아세트아미노펜 합성 실험을 했는데 촉매를 산촉매랑 염기촉매를 썼거든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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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사문 지구 봤고요 반수중입니다 올해도 미적 사문은 그대로 갈건데 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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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궁디 0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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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영세 재수학원은 다니지도 말고 외부생으로 뭐 응시하지도 말아라 제발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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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인문반 기준으로 하반기 한달에 컨텐츠비로만 어느 정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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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으쌰! 진핑아 멀리 안간다 ㅋㅋㅋ 착짱 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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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중간1등급(92점)인데 하사십 어렵다는 얘기가 많네요... 드릴 수2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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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이 듣기에 시대 남지현t 확통 서바 정규반은 따라가기 어려울까요? 이미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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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 달았다 2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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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기출 5
현재 삼반수 중인 사람인데 기출을 재수랑 현역때 애매하게 봐서 다시 제대로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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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굳굳 6
감사합니다 웹툰이나 ott 미리보기 사이트였어도 똑같이 신고해달라고 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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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점 0
쌍점(:)은 대부분 앞말에 붙여 쓰고 뒷말과 띄어 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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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요새 왜이러냐 세월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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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끼는분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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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문풀 0
문풀 한 번도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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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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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집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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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방금 앎 왜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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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공통에서 10 15 20 22 틀렸는데 1등급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드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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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4이상이시면 2
개인차 주의!! 개념기출 할 만큼 했다는 전제하에 빨더텅 하나 사서 하루에 두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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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들 어떤시험으로 따심??
성적은 왜 올리신거죠?
저런성적 가지고있는 저도 저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저도 잘 살아가는데 저런글보면 안타깝죠
아하~ 그랬군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사회의 문제로 원인을 돌리는건 근거가 없는듯
등록금 폭등에 80%가 대학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고졸누가 취급이나 하나요? 저도수능끝나고 고졸되려다가 현실을깨닫고 대학에 간경우입니다 대학안갈거면 집에서나가라는 말듣고요 . 저도 왜저렇게까지할까 생각도해봤습니다 사회에의 원인도 아주 없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당연히 개인은 사회의 일원이니 사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고졸이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것도 한국 사회의 병폐라 할 수 있지만, 2년간 원치않는 과에 재학하던거랑 2년간 휴학계 낸 것등은 저 분의 '개인적 선택'이면서 자살 기도의 제1원인인데 이것까지 사회 탓으로 돌리면 곤란할 것 같네요
요즘 안타까운 뉴스를 많이 접하면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래도 이왕 대학에 갔으니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저렇게 궁지에몰린 사람이 없는 사회를 위해서는 저부터나마 노력하여 바꾸어나가고 싶네요 개개인이 모여서 사회라는게 이루어지니까요
굳이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상처받을거 생각안하시고 말씀하신거같아요
글쓴분이 지금 대학에 가야 할 지 일해야 할 지 물어본 것도 아니고...
남이사 공부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 본문 내용하고 하등 상관 없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저 성적이면 오르비에 댓글 쓰는 게 사치다? ㅎ
무시하는 거 아니라면서 무시하고 계시네요.
수학연습장 족히 5권은 넘게 돌렸습니다 다른과목 등급보면 아시겠지만 아예 안하고는 저런점수 못받죠
국어기출 4번은돌렸구요
난 무시하지만 무시하는건 아니야
이런건가
여기선어떨지모르겠지만 안한다 못한다는 함부로 쓸말은 아닙니다 님은 얼마나 잘나셧길래
마치 '술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야'라는 어느 연예인의 어록이 떠오릅니다 ㅎ
그런생각도해봤습니다 기술배울까하다가 미래를생각해서 사립공대들어가서 공부중입니다 뭐 나름 만족합니다 ㅎ
성적부심....ㄷㄷㄷ
성적이 어쩌고라곤 말안했습니다
에휴
논점에서 좀 벗어나긴 하는데 수능 4등급이하면 공부 안한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기준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ㅋㅋㅋ
원래 7~8등급이었습니다 제노력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린게 저거에요
아무래도 이곳에 어울리지는 않는 성적일라나?그래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학교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