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예비 새내기들을 위한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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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시입니다 무물 받아요!! 예비 신입생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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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교재나 강의 이름을 치고 오르비 or 디시를 뒤에 적고 검색 여러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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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캬소 짝사랑하나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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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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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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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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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도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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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제 디시 ㅇㅇㅇ(강사) 책(커리) 디시 이렇게치면 조작되지않은 날것의리뷰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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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합격증 내려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깟 걸로 징징대지 말고 분에 넘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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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노무귀여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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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서운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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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바 월급 밀리는 거 개졷같아서 관둘건데 할만한 알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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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연대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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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 100번 봐도 못 가는 곳 의사 선생님 소리 듣고 인생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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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4
음 역시 맛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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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탈락자들을 위한 패자부활전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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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별로 없는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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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1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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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버림..... 여기 매장에서 먹는게 찐인데 배달은 첨시켜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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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유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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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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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전역하고 다시 시험준비하려는데 작년까지 대성에 계신거 확인했는데 증발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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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0
다시 국어 망칠까봐 두렵다..
밥 맛잇나요
학식 말씀하시는거면 맛없네요 ㅜㅜ
유럽문화 중국문화 학과 학교내에서 인식 어떤가요??
막상오면 인문계 친구들이구나.. 정하상관 건물 좋은데.. 정도 인식이에요!
하나만 더 여쭤 볼게욥…
혹시 문과로 들어와서 컴공 복전하는 인원이 꽤 있나요??
엄청 많이합니다!
감사합니당… 내년에 꼬오옥 후배로 들어가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할수있어요!
정시 기준으로 입학 장학금 기준 같은 게 어떻게 되나요??
성대 글로벌은 최초합이면 4년 장학이다 이런 말이 있어서요
여긴 성적장학금이 거의 없습니다 ㅜ
엇 .. 그럼 정시 최초합이어도 수석 정도만 장학금을 받고 그러려나요 ?
성적장학금은 없지만 다산장학금, 동문회장학금, 발전기금 등 다른 장학제도가 정말 잘되있어서 8,9분위까지도 거의 다 전액 장학 받고 다닙니다
서강대 가고싶어요 ㅠㅠ
화이팅!
기 받아갑니드아혹시 지융미 어떤과인지 알수있을까요?
찾아봐도 정보가 별로 없네요..
신문방송,미디어&엔터,아트&테크놀로지 , 글로벌 한국한 이렇게 구성된 과이고요 2학기에 선택해서 2학년 1학기때부터는 해당 과로 이동하게됩니다
신문방송은 아시다시피 전통적인 언론 관련이고 그중에서도 엔터테인먼트와 실무 쪽이 특화된 것이 미엔 이고요. 아트&테크놀로지는 https://youtu.be/_GNQDgsa5GE 여기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니까 한번 보셔요!
그럼 선택은 성적순으로 하나요?
아뇨 아텍 같은경우는 포트폴리오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일정 기준의 학점을 넘기지 못하면 떨어트리는 것 같아요(추측이고, 그 기준학점은 엄청 낮아서 개판치지만 않으면 되는 정도입니다!) 미엔은 학업계획서 (떨어지는거 못봤구요) 신방은 그냥 신청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글한은 영어성적이랑 학업계획서 받는거로 압니더
기숙사 어때요??
낫밷 무난무난~ 두 개 기숙사가 있는데 벨라르미노 기숙사는 밥이 정말 맛있대요
반수 많이 하나요??
네 ㅜ
문과는 서연고 다음으로 탑 맞고 자과의 경우 라인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데 공대 어쩌고 하면서 여기 훌리들이 내려치던데요? 공대 실제론 어떤가요?서성한 라인이면서 서울에 있고 반도체 계약학과 대기업이 만들어 주는 것도 그렇고 서성한 공대 취업 때 차이 없다고 하잖아요
저는 문과고 이제 2학기생이라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다만 이번에 sk하닉 계약학과도 생기고 하니까 물론 경쟁 학교에 비해 조금 밀리는것은 맞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고 무엇보다 면학분위기가 잘 조성되어있어서 다들 열심히 무언갈 하려고 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자과대 학생들은 변리사로도 많이 진출 하더군요
아… 서강대 보니까 공대 신설학과 몇개 생겨 입결도 괜찮게 나올 것 같던데 경쟁학교보다 입결 더 높게나올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한양대 경제금융이랑 서강대 사회학과쓰고 경영복전중 어느 것을 추천하시나요?
저라면 후자 선택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만약 로스쿨을 조금 고려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요?
‘조금’의 의미가 차선으로서 로스쿨이면 후자가 맞고 로스쿨 이 꽤나 큰 꿈이라면 전자가 맞는것 같아요
네 답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서강대학교 후배로 들어가겠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