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와서 반수마려웠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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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학년 1학기 미술실기1
사유: 초등학교때부터 그림그리는건 쥐약이었습니다
저는 보는거는 진짜 잘하는데
그리는거는 영 아닌가봐요
그래서 과제의 압박속에 허우적대다 C
2. 지금
사유: 씨발놈의단소
소리 났다 안났다 희망고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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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건 지오메트맄ㅋㅋ ㅋㅋㅋ 아래건 케미스트맄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죄송합니다
단소 ㅋㅋㅋㅋ 저초딩때도못불었는데
미술과 음악은 못하는 인간미있는 쌤되기 ㄱㄱ
근데 저 초딩 고학년땐 음악 미술쌤 따로있었던거같은데...
1번 저는 자기얼굴그리기였는데 내사진 보고 그리는거 ㄹㅇ 고역이었음 뭐잘난 얼굴이라고
체육수업도 혹시 하나용
교대 수업 보다 보면 현타옴 ㄹㅇ..
종합대 라이프가 어떨때는 조금 부러워요
저게대학이지
교대 단소 잘 부르는 꿀팁 있어요!
테이프 붙이고 막 하던데
중임무황태~
교대 다니면 ㄹㅇ 일반대 환상이 생겨요
ㄹㅇㄹㅇㄹㅇㄹㅇ
단소는 진짜 6년을 해도 못 하겠음
전 전통무용할때......피크였죠...
아십ㅋㅋㅋㅋㅌㅋㅋㅋ
1학년이신가요
넵
단소 귀여워 ㅠㅠㅠ
그래서 메디컬 목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