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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목록 ㄹㅈㄷ
2020년 뉴스를 지금 왜 들고 옴 정부도 다른데
2020년 뉴스라도 우리나라 의대 정원은 30년째 동결이기 때문에 내용은 틀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늘기는 커녕 중간에 서남대 의대가 부실대학으로 정리되면서 더 줄어들었어요
그티오 다른대학에서 뽑는중인데요
근무시간도 최상위권이다...
한국 의사가 근무시간도 최상위권이다 라는 통계가 있나여? 있다면 좀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된 자료긴한데 추이 보면 지금 더 벌어지긴 했을듯
에이 무슨 2014년 자료를 들고와서 이러십니까. 최근에 전공의 주80시간법 제정되서 인턴 기준 118시간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립니다.
그리고 인턴은 의사들 인생에서 원래 고생을 제일 많이 하는 시기죠. 레지 고년차만 올라가도 일 확 주는 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전 애초에 님들 왜 싸우는지도 몰라서 그냥 댓글보고 심심해서 통계찾아온거에요 저한테 뭐라뭐라해도 뭔소린지 모르니까 걍 갈길가셔도 될 듯
아니 저야말로 제 갈 길 잘 가고 있었는데 님이 갑자기 현재와 맞지도 않고 정규분포에서 굉장히 치우친 부분에 있는 자료 즉 의사가 일주일에 118시간 일한다는 자료를 들고 와서 일반인들이 오해할 염려가 있어서 설명해 준 거 뿐입니다.
님이랑 싸우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걍 각자의 갈을 가시면 됩니다
위에서 개소리,국민호도, 기만 워딩 쓰시길래 오해를 설명하려는 목적보다는 상대를 규정하고 공격하려는 목적이 더 선명해보여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님이 현재 실정이랑 안 맞는 개소리 맞고요 그 개소리를 듣고 국민들이 현실이랑 다르게 생각한다면 국민 호도& 기만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한데요 제가 그쪽한테 뭔가 주장을 했다면 몰라도 통계 궁금하다고 하셔서 통계 하나 딱 들고왔는데 뭔 이걸 보고 국민들을 선동했니 뭐니 하는거 그냥 상대 규정하고 일반화하는거로만 보여요,, 입시커뮤에 매번 똑같은글만 쓰면서 남 공격하는게 정상적인지 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소리, 호도, 기만 같은 워딩보다는 "오해" 라는 워딩이 낯선사람에게 사용하기에 적합한 용어 아닐까요? 혼자 너무 화에 치밀어오르신건 알겠는데 별생각 없는 사람한테 그렇게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면 맞는주장도 씹힙니다. 워딩을 좀 고치세요.
무슨 제가 남을 공격했어요 ㅋㅋㅋㅋ 참나 어이가 없네 내가 무슨 비속어를 썼어요 누구 인격비하를 했어요? 걍 팩트에 입각한 자료 제시한 거 밖에 없는데
헉.. 평소에도 주변사람한테 개소리 기만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분이었군요... 제가 오해했습니다
그리고 의사 소득 얘기할 때도 평균으로 얘기해야지 근무시간 얘기할 때만 의사 인생에서 가장 고생하는 시기를 들고 와서 이런 식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기만하는 갓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도할 생각도 기만할 생각도 없다니까요;;
그니까 제가 말했잖아요. 저 그래프는 전공의 주80시간 법 시행되기 전이라서 현재 실정이랑 다르고 뿐만 아니라 인턴은 의사인생에서 원래 제일 개고생하는 시기니까 인턴 근무 강도로 의사집단 전체의 근무강도를 평가하면 안 된다고요
그리고 이렇게 의사들이 근무 강도가 세다면 의사들의 노고를 덜어드리기 위해서라도 의대 증원은 필수입니다.
어떤 주장도 안했는데 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개소리 같은 워딩 쓰는거 보면 딱히 오해를 풀어가려는 입장은 아니신듯 하네요;;
어떤 주장도 안 했다니요 ㅎㅎ 저 자료 먼저 내민 건 게이과목님이에요 님이랑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제 글 보시고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지 자기가 먼저 현실이랑은 얼토당토않게 틀린 자료를 갖고 와 놓고서 그거에 대해서 개소리라는 단어 끈 거 가지고 저를 쌈닭이나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처럼 몰아가서 제 주장의 설득력을 약화시키려고 하는 거 다 압니다. 그냥 갈 길 가시죠 ㅎㅎ
예 뭐 알아서 생각하세요~ 한의대지망생을 갑자기 의대훌리로 규정하고 공격하는거 보면 님 어떤사람인지는 알 듯 ㅎㅎ
ㅎㅎㅎ 참나 이상한 사람이네 나 당신보고 의대훌리라고 한 적 1고 없으니까 걍 갈 길 가시면 됩니다
그 말대로면 저도 아무런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ㅎㅎ 수험생도 아닌데 수험생 커뮤 물흐리지 마시고 제발 현생을 사시길 ㅎㅎ
나한테 먼저 저 자료 들이민 건 당신입니다. 기억력에 문제가 좀 있어 보이시네요
이번에 유럽전공의가 주50시간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하다가 잠들정도라며 파업하신 사건을 아실겁니다. 네 우리나라는 주80으로 줄인건데말이죠. 심지어 그것도 잘 지켜지지않는 병원도 아직 있고요.
아 그래요? 주 50시간도 힘들어서 하다가 잠들정도면 주80시간도 터무니없이 많은 거군요. 저는 증원 한 50%정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님 얘기 들으니 한 2~3배는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의사월급 낮출려고 의대증원해야하는건 아님
맞습니다. 근데 다만 의사들이 저렇게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OECD평균 대비 말도 안 되게 공급통제카르텔을 구축해 온 덕분입니다.
글쎄용. 유럽은 의사가 공무원인 나라아닌가요 ㅎㅎ
한국처럼 의사가 개인병원 차려서 사업하길 권장하는 나라는 거의 없는듯하네요.
공무원보단 사업가가 평균소득 높은건 당연하지않을끼요
공무원보단 사업가가 평균소득 높은 건 당연히 당연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제력을 세계 순위에 비추어 볼 때 경제력 11~12위 하는 국가인데 의사 소득은 미국, 일본까지 다 제치고 전세계 1등이라는 게 이게 과하다 이 말이죠
미국 일본과 의사수가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
소득이 더 높다면 보건정책이나 시스템 차이로 인해 발생한거지, 의사 수급조절의 문제일까요?
실제로 더 높은지도 의문이네요
통계오류를 의심해봐야할듯
보건정책의 실폐도 있죠. 문케어 같은... 그렇치만 우리나라 의사 수자가 적은 것도 팩트입니다. 미국, 일본도 의사 수 적은 거구요. 미국, 일본도 의사 수 적으니까 우리도 적어도 된다는 말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미국 일본 이야기를 먼저 해서
미국 일본 이야기를 한거구요
한국은 oecd 최고수준의 병원수와 의료기기 집적도, 병상수가 있습니다.
한국 의료시스템 하에선 의사가 현재로선 그렇게 부족한게 아니란거죠
의사소득은 보건정책이나 시스템에 따라 다를수 있는거구용
미국 일본 이야기 먼저 한 적 없습니다. 저는 OECD평군이랑만 비교해서 얘기했는데 미국 일본 얘기 먼저 꺼낸 건 당신이에요
댓글 잘보세요.
명백히 드러나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부정한다면 합리적인 토론이 이루어질수 없으므로, 더 논할 가치가 없을거같네요
근데 그 전에 자세히 보니까 유럽얘기 먼저 꺼낸 건 당신이네요 ㅎㅎ
그리고 나한테 개지랄해도 소용 없다니까 나는 의대정원 조절과 관련된 아무 권한이 없어요 그냥 의사수 부족해서 늘려야 한다고 하는 일개 국민에 불과할 뿐이지. 근데 문제는 대한민국 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가 모두 나처럼 생각한다 이 말입니다 ㅇㅋ?
님 오쓰오억이죠?
??? 오쓰오억 글 많이 봤는데 전혀 아닙니다 ㅎㅎ 말투부터 다르잖아요
믿기 싫으면 알아서 하시고
서남40명 티오.. 지금 전북과 원광에서 나누어 받고 있는데 뭘 줄었다고 헛소리하노
아 그런가요? 그렇다고 해도 는 건 아니잖아요 ㅎㅎ. 또 대단한 꼬투리 하나 잡으시고 한국 의사 수자가 OECD평균 대비 부족하다는 사실을 뒤집으려는 것은 아니겠죠?
Oecd고 나발이고 주변에 널린게 병원임
이런 식으로 물타기 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도 지방에 가면 무의촌이 넘처 나요
평균의 오류는 고려하지 않고 그저 자기가 본 것만 옳다고 귀막고 소리지르는 꼴.
오쓰오억일 가능성 높음
오쓰오억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평균의 오류가 어떤 부분에서 있었는지 지적을 하시죠. 아까 어떤 분이 위에서 근무강도도 최상위권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서 반박해드렸습니다
각 나라 의사 제도에 대한 문화,역사,지역적 고려 없이 평균만 들고와서 주장하는게 평균의 오류.
뭔 소리야 ㅋㅋㅋ 무슨 또 의사 제도에 대한 문화, 역사, 지역적 고려까지 ㅋㅋㅋ 뇌절하지 마시고 평균의 오류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을 하라니까요. 아까 위에서 근무시간이 많다든가 이런 식으로.... 그저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별 개소리 다 하면서 빼애애액 대지 말고 ㅋㅋㅋ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우리나라 의사 제도 문제를 지적하고싶으면 그 배경까지 고려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신이 평균을 가져오는 방법 자체가 평균의 오류를 범하는 전형적인 예시입니다.
페미니즘에서 온 말이지만, 모르면 공부를 좀 하세요.
의사 수 부족으로 정원 늘려야 한다는 거는 저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국민, 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한테는 따져도 별 실익이 없을 겁니다. 정부랑, 교육부랑, 보건복지부를 설득해야지
딴소리 하시네요.
그 주장의 깊이가 딱 그정도라는 겁니다.
분탕질 치지 말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사시길 바랍니다.
가서 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를 설득하시죠. 저랑 여기서 키배떠서 저 하나 굴복시킨다고 해서 대세의 큰 물줄기에는 아무 지장없습니다
문제가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랑 비인기과의 몰락인데 도데체 어떻게 해결방안이 의사수 늘리기지?ㅋㅋㅋㄱㅋㅋㅋㄱ걍 본인이 오쓰오억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서 그의 뒤를 잇고있다고하세요.
의사수 부족해서 늘려야 한다고 한 건 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 보건복지부, 교욱부 모든 곳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의사 or 의대생 혹은 그 가족이라서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국민의 눈높이에서 현상을 못 바라봐서 생기는 시각차입니다.
이딴 식으로 자기 밥그릇 얘기만 나오면 논점 비틀기 하면서 어떻게든 밥그릇 사수할라고 발광하는 모습이 참 웃프네요 ㅎㅎ
논점비틀기는 너가 했어요ㅋㅋㅋ문제직시 똑바로 안하고는 지가 객관적인 국민의 시선이러고있네요. 객관적인 국민과는 너무 머신 거 같은데요?
[충격] 중소기업에 서울대생, 카이스트생 없어.. “해답은 서울대/카이스트 정원 증원.. 일단 무지성으로 늘리다 보면 언젠가는 갈것, 그 동안 드는 비용과 세금은 알빠가 아니다”
“서울대 정원 늘리면 서울대생 평균 연봉 낮아질 것.. 배 아픈데 잘됐다“
의사수 늘리면 안 그래도 부족한 건보재정만 바닥날텐데 참으로 대책이라는게..
그건 님의 의대뱃지를 달고 있어서 그런 겁니다. 의사 수 부족으로 정원 늘려야 한다는 거는 저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국민, 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한테는 따져도 별 실익이 없을 겁니다. 정부랑, 교육부랑, 보건복지부를 설득해야지
의대생인데 대가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요? 님 혹시 뭘로 들어갔어요?
22학년도에 정시로 들어갔네요. 당신은 님한테 일침받을정도로 멍청한 제가 들어간 의대도 못 들어가서 이런 글이나 쓰고 있나보네요. 참내 ㅋㅋㅋ 수고하세요.
인증 ㄱㄱ
정시로 간 거 인증없으면 뭐다???
요즘 수시충들이 수시 뒷구녕으로 기어들어가서 자기 점수 부풀려서 말하거나 아예 정시로 들어왔다고 쌩 존나 까고 댕기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
됐니?
니가 글케 까는 수시로는 갈 수 있는지 궁금하네 ㅎㅎ
그리고 늬가 설사 수능의 신인들 그러면 늬 말이 다 옳은 거가? 참나 ㅋㅋㅋ
참내
인증해달라서 해줬자나
뭘 바라냐 내가 언제 내가 수능 점수 높으니까 내말이 다 맞다고함? 그냥 수능점수랑 관계없이 얘기한건데 진짜 어이가없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요즘 겨우 탐구 2과목에 영어 1등급도 90점만 맞으면 다 만점처리하는 말도 안 되는 수능 갖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그래 이런 글 쓸 시간에 그런 개꿀같은 수능 공부해서 대학가..ㅋㅋㅋ
의사 수를 늘려도 그 인원이 바이탈로 몰린다는 보장은 전혀 없으며
그걸 법적으로 막아서 '특정 전형으로 뽑은 인원은 전부 바이탈로' 라고 못을 박아 버려도 그 사람들이 보드 딴 이후에 헌법상 보장되는 직업의 자유를 끌고 와서 그 규제를 풀어달라고 해도 그걸 막을 방법이 없으며
설령 그 사람들이 특정 기간동안 바이탈로 근무한다 해도 그 기간 지니면 정말 절대 다수가 미용시장 등에 뛰어들어서 결론적으로는 무의미해집니다
ㄴㄴㄴ 지금 학생들이 인기과 못 가서 소아과나 산부인과 갈 바에 강남에서 미용gp한다고 생각한다니까요 미용 gp 페이는 1년에 공급 100~200명만 늘어도 확 떨어질 겁니다. 그렇게 되면 소아 산부인과 가느니 미용지피하겠다는 학생들도 확 줄겠죠?ㅎㅎ
의사 수가 궁극적으로 많아지면 미용지피든 바이탈이든 페이가 다 같이 떨어질건데 그럼 조금이라도 편한 미용 지피를 택하지 암만 봐도 엿같은 바이탈 수련 버티면서 굳이 조금 더 벌겠다고 바이탈은 안 할거 같은데요?
거기에 대해서는 비인기관에 대한 수가 인상도 같이 병행되야겠지요
그러면 바닥나는 건보 재정은 누가 보장해줍니까?
증세를 하나요?
당연이 말도 안되게 문케어 동안 ct,mri비용 1800억에서 1조 8000억으로 10배 폭증한 거 이딴 데서 다 줄여서 비인기과 수가 올려줘야지
증세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븅신새끼
뭔 또 증세야 이 미친새끼야 국민 호주머니가 늬들 돈자룬 줄 알아 이 미친새끼야?
의사수가 부족하다면
어떤 의료가 공급부족한지를 말해야하는데
주구장창 의사소득이야기만 하는거보면
그냥 의사시기질투하는 사람 인듯요
의사가 돈 잘벌면 안되는 이유라도?
가서 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를 설득하시죠. 저랑 여기서 키배떠서 저 하나 굴복시킨다고 해서 대세의 큰 물줄기에는 아무 지장없습니다
그럼 논쟁의장을 만들지말았어야...
아니요 난 논쟁의 장을 만들라고 한 거 아닙니다. 국민들에게 이러한 현실을 한국 의사 소득이 OECD국가 중 압도적 1위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던 것 뿐이에요.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극소수의 의대생이나 의사들을 설득하려고 쓴 게 아닙니다
ㄴㄴ 그런 이유는 없는데 한국 의사가 과도하게 많이 벌고 있는 건 팩트입니다. 그로 인하여 국내 최고대학인 서울대보다 지방 깡촌의대를 우리나라 인재들이 선호하고 회사원 다니다가 나이 4~50줄에 때려치고 의대 다시 들어가고 말도 안 되는 현상이고 인력, 국력 낭비입니다.
이딴 식으로 자기 밥그릇 얘기만 나오면 논점 비틀기 하면서 어떻게든 밥그릇 사수할라고 발광하는 모습이 참 웃프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