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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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물어봅니다.
서성한 라인의 사범대에 낙지 점공상
최초합 문 닫을 것 같고,
같은 라인의 계열별로 뽑는 대학에는
안전빵으로 최초합 예상합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임용은 적체되지만
사범대를 선택해서 한 길을 쭉~ 파고 가는 것이 좋을지
계열별로 뽑는 학교를 가서
1년간의 탐색기간을 거쳐
나에게 맞는 전공(복수전공 가능)을
택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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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범대 비추..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전 17살부터 21살까지 국립학교 선생님 => 학원 강사 => 영상 연출 이렇게 원하는 진로가 바뀌었는데요 이렇게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 게 진로니까 남은 시간 동안 정말 자신이 원하는 진로는 무엇일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범대는 취향차인거 같긴한데
서성한 이상 사범대가 계열-취업루트에 비해 확실한 장점이 있을까여 차피 임용보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사범대 기피해서
역시 사범대의 인기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