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한 전화기 vs 지방한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118126
여러분의 선택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가슴 속은 갑갑해졌어
-
일단 머리는 까고싶은데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
어떤 기분일까 친구들끼리 장례를 치르는 일이 어째서 존재하는 걸까
-
얼탱
-
823227 이분보다 많은사람 못 봤는데
-
요즘 아픈사람들 많더라 수험생중ㅈ에
-
고2 노베때 공부 잘하는 애들 보면서 나도 노력하면 쟤네처럼 잘해질 수 있겠지?...
-
능지 이슈로 기각ㅋㅋ
-
족발먹고싶다 하 3
내일 먹을까 ㅇㅇ..
-
케바케긴 한데 여친이랑 남아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여친한테 뭐 알려주고 샆어서 더...
-
덕코상납좀 2
빨리.
-
야식 ㅇㅈ 17
개섹시한 자태,,
-
미적 0
수학모고치면 미적 26번부터 막히고 27번부턴 거의 손도 못대는 미적바보입니다......
-
7.5만덕 급구 7
700만덕 되고 싶어요
-
1분 10개가 딱 적당해요
-
좀 맘에 안 듦 페스캐면 좀 더 간지나게 디자인해주던지… 방탄복 입혀놓고 페스캐요 하면 짜치는데
-
...
-
ㅇㅈ 6
다들 잘자요
-
난 지금 무엇을찾으려고 애를 쓰는 걸까난 지금 어디로쉬지 않고 흘러가는가난 내 삶의...
-
ㄹㅇㅋㅋ
-
오늘 발푠데 ㄹㅇ 큰일났거든요 수1내용 아무거나랑 자동차 엮어서 심화탐구 할만한...
-
들어왔으니 정환이나 보고 가
-
여장남자를 보고 설레면 이는 게이라고 할수 있을것인가?
-
이유없이 사랑받고싶어서 요구함
-
흑역사 올림
-
기숙다닐때 안대에 귀마개까지 다 하고서도 이름 한번 부르니까 바로 일어나는 사람이랑...
-
양치기 소년되면 진짜로 올려도 아무도 모름 ㄹㅇ
-
그렇다면기습인증 ㅎ히히
-
화학 서바 2회 4
난이도 어땠나요
-
다 설명이 안되는구나 나의 쓰레기같은 행동으로 상처받았을 너에게는 미안하다는...
-
너무 심해서 귀마개 안대 없으면 잠을못잤음.. 그래서 4주진단서 떼오고 나옴..
-
6~7시간 씩은 자는데도 공부한지 1~2시간 지나면 귀신 같이 졸려서 공부 효율...
-
화장을 마친 유골함은 정말 뜨겁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어
-
나 끝까지히 아끼며 사랑할게에
-
나도 영어빈칸 한 15갠가 팔앗는데 유빈이 옛날자료 잘 뒤져보면 어딘가 있을지도?
-
밤에 먹는다..? 누구ㄹ..아니아니 뭐를? ><
-
ㅇㅈ 9
펑
-
딥슬립 ㅆㄱㄴ 님들도 쓰세요
-
자고 일어나면 2
다 괜찮아질거야
-
그날 부산 장례식장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무 많은 생각이 오갔고 스스로...
-
지금시기에 정규 새로 들어가는건 좀 그런가요 쭉 현우진커리만탔는데…
-
1. 대충 예쁜 여성분이 나온 사진을 업로드한다 or 업로드 되어있는 게시물을...
-
일단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수능이 무슨 상관이고 대학이 다 무슨 상관이냐
-
영원한 건 없다 1
언젠간 가겠지 그 때까지 수고
-
고2입니다 국어 인강없이 문제만 풀면서 모고 1 유지해왔는데 스킬이 필요한 것...
-
심지어 1+1임 캬
-
실모난이도비교좀 0
킬캠 강x 빡모 히카 등등
-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살아왔을지 정말 내가 경계선이 맞다면...
지방한
취존
취향차이..
취존
성하예프 성대 고
제발 쌈날거 알면 이런 글 자제해주세요
근데 쌈안나네요
ㅎㅎ
한의대요
연고대 전화기갈성적에서 성적 더올려서 경한
한의사:공보의,전문직,높은 QOL, but 이상과 괴리..(아무리 봐도 한의사는 제가 추구하는 과학적인것과 거리가 먼데 한국에선 한의사 메리트가 너~무큼)
한양대 전화기:군대 현역, 취직보장, but 위계사회 스트레스..
대체 어디로 가야하오....
둘중하나 걸어놓고 사반수해서 의대노려도 될까요?
의대를 간다는 보장만 있으면 괜찮지만 굳이 사반수를 할 이유는 없다 생각해요. 한의사만 하셔도 뭐...
이건 무조건 한의대 전 문과생이지만 군대갔다와서 느낀건데 지금이라도 한의대 보내주면 당장 갑니다.... 일단 전문직이라는 메리트가 크고 수입도 일반월급쟁이에 비할바 아니죠,..
전 지방한
지방한.
취존취존거리지말고 그냥 자신의취향을 말하면되져 전 지방한
경한 서울대 지방한 연고한
와..2000년대 초반에는 당연히 상상도 못했던 글이고
2000년대 후반만 하더라도 닥후였는데..
이게 말도 안되는게 한의대 나오면 어지간하면 한의사 면허증 따서 요양병원을 가든 개원을 하든 돈 어지간히 법니다 개원은 자기영업능력 차이니까 월 일이천 버는 사람도 있고 6-700버는 사람도 있죠(근데 어지간하면 700 밑으론 폐업합니다 왜냐고요? 요양병원 가도 그이상 주니까요..) 세후 월 700이면 세전 9천-1억일텐데.... 연고전화기 나와서 취직하면 연봉 1억 언제벌까요.... 그리고 대기업 많이가는거 사실이지만 거기서도 개판치면 취직 안됩니다 최소한 남들 하는만큼은 해야되고 공대생들 꿈의직장인 현차는 들어가기 빡셉니다... 아무리한의대 망했다 망했다해도 나중에 웃는 사람들은 한의대생들이겠죠... 그러니 지금이 기횝니다... 입결이란게 원래 돌고 도는건데... 뭐 한의사 전망이야 아무리 나빠져도 샐러리맨보단 나을듯 하네요
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