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르비 분위기 보고 생각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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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부터 가족들이 자꾸 군대는 언제 갈 거냐고 압박 줘서 너무 짜증나서 한글로 군대 계획 정리해서 톡방에 보내고 더 이상 언급하지 말라고 함
근데 약간 "간 애들도 가만히 있는 걸 왜 네가 유난이냐" 이런 반응이어서 되게 서운했음.. 특히 누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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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기전형으로 갈 수 있는 의상/패션디자인과 질문이요ㅠㅠ 12
패디/의디에 100% 수능으로 가려고 하거든요서울/경기권 학교와 반영과목, 평균...
인간적으로 여자들은..ㅎㅎ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