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124726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584 밖에 안 나오는데 진짜로 변표 때문에 이런 건가요...??????? 원래는...
-
이거 성대 공학계열 되나요??
-
한국에선 단종된 상품도 있어서 신기했음
-
전역하면 23인데 4월 전역이라 성균관 계열제 내버리면 2학기복학이 안된다는데...
-
모집정지랑 의평원 관련 고려해서
-
입시결과가 마음에 안든다 ㅅㅂ
-
아니 뭐 신청사항 검토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무슨 5일이 걸려도 아직도...
-
제발 치지말아다오...
-
인과계 ㄱㄴ? 아아 ㅠㅠ 제발 성대 성대식 냥대 냥대식 한양대 성균관대 정시 재수 삼수
-
궁금하긴하네
-
연대 어문 1
커트라인 아직 짠편임뇨??
-
경북대 사대 1
유명하다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최초합 여기만 받아서 들어갈 것 같아서요
-
수학 0
시발점 들으려는데 개정 시발점 들어야하나요 아님 전꺼 들어도 되나요??
-
탐망이 좋아하는 글이 유독 많이보이네 다 물변표인가?
-
사탐런치면 과탐에비해 걍 압도적으로 유리함
-
언제 발표 나죠?
-
인과나 교육학과 가능할까요? 3점 정도 떨어져서 ㅠ…. 그리고 컷은 작년이랑...
-
스나 하긴할건디 둘중에 뭐 쓰는게 더 나을까요 위에는 25명 아래는 20명 뽑는과에요
-
다들 어떤거 하시나요?
-
민족고대를 간다
-
너라는 별^^^ 3
-
논리는 실존한다
-
국어 인강을 보다보면 판서(사고의 흐름)가 기가막힌데 국어황분들은 그런 판서내용이...
-
급변이면 내 주식이 오를 수도 있잖아??????
-
성대 과탐 1
81 98이면 어느정도 이득임?
-
Team 탐망 3
서성한 안될거같아서 중대 가야하나 그랬는데 개같이 부활
-
3년이 부정 당한다면? 10
내년을 새로 쓴다.
-
공학계열 안됨?ㅠㅠ텔그 50이라는데
-
ㄱㅊ ㅎㅎ
-
변표 3
이대 변표 발표났나요?
-
저는 663>658… 진짜 ㅅㅂ 꿈인가 ㅋㅋ
-
전화추합때 많이빠지나요?? 지금 매우 간당간당..
-
컨설팅 받을때 내신 알아야 한다는데 어떻게 아나요? 현역인 작년 1학기까지 밖에 모르는데요?
-
이럼 또 미안해지네
-
좀 아깝나요 시간?
-
국어 5시간 - ㅈ망 수학 3시간 - ㅅㅌㅊ 영어 1시간 - 2따리 탐구 3시간 - ㅈ망
-
25일 전까지 절대 토스증권 안 들어간다 어차피 시드도 없고 마녀의 날 버틸 자신이 없다
-
진짜 모르겟음 어떻게 써야할가요 안정칸수로 따지면 시립대 경희대 중대 이렇게 나오는데 하아ㅏㅏ
-
ㄹㅇㄹㅇ
-
그것도 한글에...
-
10에서 나눠먹는다고하면 국 수 영 탐 2.5 6.5 0.01 0.99 정도 되는거같은데 ㅆㅅㅌㅊ
-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도라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
수1 수2 선택 이 3개를 하루씩 번갈아가며 동시에 진도 나가시나용 아님 수1...
-
역시 서성한 ㅋㅋㅋㅋㅋ 진짜 수학 잘봐서 망정이지 하나라도 더 틀렸으면 중대행이네;;
-
메디컬기준 ㅎㅌㅊ임? 군필기준
-
10명 초반대 소수과인데 안정 하나 쓰고 나머지 5칸/3칸 이래지를라 하는데...
-
심심할 때 장문으로 써볼까 하는데
수의업은 훌륭한 자영업입니다
생명공학은 32년째 유망주임...
마음이 아프네요..
-
-
그것도 인정하는데 아무래도 수의사랑 약사랑 고민할 때 전망 때문에 수의사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럼 과연 전망이 좋으면 실제 직업도 좋을까
오히려 한의대는 전망 안좋다 안좋다 해도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거 보면 결국 주관적인 전망은 중요치가 않다는 걸 방증함
-
한의대는 전망 안좋다하는 이유 뭐 다들 알만한 이유고 실제로 매출액도 메디컬 중 가장 낮은 기울기 보여주고 있음 실제 은행 전망평가에서도 전망 가장 불안정한 전문직으로 나왔고
한의사가 오히려 지금 입학하거나 학교 다니는 친구들한테 최악의 세대일듯 올해부터 자보칼질 당하니 이게 얼마나 큰지는 현직 한의사들이 더 잘 말해줌
ㅇㅈ 한의사는 그냥 폐급 직업일 전망임
저희 아버지께서 한의사이신데 솔직히 많이 힘들다고 하시네요. 대학 동문 모임에 나가봐도 다들 죽는 소리들 많이 해서 이 업계에 대해 걱정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초음파 초대형호재 터지고 그 이후 줄줄이 의료기기 터져서 더 좋아질 것도 생각해야죠 그거에비하면 자보칼질은 그냥 부수적인악재 정도인데.. 이분은 본인피셜 치대생이라는데 항상 이런글마다 와서 한의대 까는댓글 한두개씩 적고가시네요 ㅋㅋ
자보 칼질이 부수적..?
장난하세요..?
자보칼질이 부수적인 악재라 하는것만으로도 님이 한의대 가면 쓴게 보임. 정상적인 한의대생이나 한의사면 자보칼질이 부수적인 악재라고 할 수 없음 오히려 초음파가 부수적인 호재라고 하지
전망 좋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근몇년간 매출액 증가율이 의치한약수 중에 제일 높아서 그럼.
이게 반도체나 일반 의학처럼 발전 범위가 무궁무진한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한계에 도달할 거라고 봐요 그게 제 예측엔 10년 이내임
ㅇㅇ나도 한계는 있다고 봄 의사는 앞지르지 못할듯 근데 일단 지금 수의사 매출이 한의사 매출 넘어섬 근데 수의사는 국내에서 한계가 와도 의사나 치과의사처럼 미국이나 해외로 나가기 쉬운 직업이니
저기요 수의사훌리님 약사부터 이기고 오세요…^^;
한의대보다 수의대가 낫다는게 와 수훌인가요? 또 인증해줘야해?
근거자료는 어디있나요 있다해도 제가 다른자료에서 한의사가 더 높은거 보여드리면 한의사매출이 더 높아지는건가용 ㅋㅋㅋ 그리고 그렇다해도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크루져 몇년째 꾸준하네ㅋㅋ
내 첫 글이 몇달전인데 자꾸 몇년전이라 하는건 님이 몇년전부터 글작업해서 본인 활동 기점이랑 헷갈리는거임?
정답 "알 수 없어요"
ㅇㅈ
-
수의대가 입결 견제 받아서 그렇죠 매출액 증가율이 제일 높은 것도 맞고 업황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평가 된 입결이 맞아요
여기서도 현실감 떨어지는 자료 그냥 툭 던져 놓고 내려치기에 바쁜데요 그렇게 툭 던져 놓으면 상당히 많은 학부생도 넘어갈겁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있는거고요
님 근데 옛날글 봤는데 왜케 유익함..굿
근데 2000년대 초반 수의대 전망 좋다는 글은 결국 맞말이 되버린 것 아닌가요?
-
의대도 고점아닌가여?
의대는 고점 아님. 그냥 중점 정도.
페이올라도 전망만 좋다고함
반려인구 늘어나도
반려동물시장 규모 늘어나도
개원매출이익 늘어나도
전망만 좋다함
ㅋㅋㅋ어이없긴해요
모르면 좀 가만히 있으면 안되나..?
저의 personal onion입니다 현직자 분들이 젤 잘 알겠죠...
-
개인적인 양파요?
저거근데 개인적인 의견이라 쓰면 안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ㅅㅂ
왜 영어로 쓴것? 그와중에 opinion으로 자연스럽게 읽고 넘어가버렸네 ㅋㅋㅋ
드립이니까 영어로 쓰지 않았을까요 핳
이거 한글로 써도 무방할 거 같은데 와중 오타라 뻘하게 웃기네요ㅋㅌㅋ
한순간에 신뢰도가 쫙 떨어지는 발언이네요~ㅋㅋ
의치수한약 시대는 몇년내에 온다
전 인구수 줄어들어서 피해보는 의치한약에 비해 그나마 동물의 개체수 유지되는 수의사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신규 수의사가 계속 늘어나는 것 고려하면 그리 좋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심리학과조아요
10년 동안은 일단 저점~
나중가면 한의대는 의대랑 합치거나 해서 분과 정도로 남고, 약대는 우리나라 공급은 늘지만 수요도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어서 약수는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요
한의대 개꿀되네 ㅋㅋ
? 지금 한의사들은 쌍심지 키고 반대할텐데요 ㅋㅋ
1인가구 늘수록 수의사 일거리 많아지리라 예상함
숫자로 봤을때 수의사 단점은 비임상인력이 너무 많았다는거임. 현재 절반만 진료를하고 있는데 약대처럼 80~90프로가 임상으로 진출할거라고 가정하면 1년 임상배출인원이 250명에서 450명까지 증가하게 되는 셈이죠. 현재 비임상에 있는 인력이 다시 임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리스크도 있고요
아 그런 점이 있었어요? 그러면 페이 상승도 더 어렵겠네요..
한의사 전망 안좋다는 이유나 자세히 알려줬음 좋겠다 수의사야 나갈길 어차피 많지 않나 탈조선도 가능하고
먼 위에 한의사 전망 폐급이다 어떻다 하는거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저 중에 진짜 한의사 지인 얼마나 있을까 싶음
우리 교수님들이요
한의대생이셧어요..?
한문학과 학생인데 한의대 출신 교수님들이 특강 오셔서 음양오행 가르쳐주고 가십니다
ㅋㅋ..그래용 전혀 신뢰가 안가세요~^^
그냥 대한민국이 지금 고점인듯 해요 …
그거 훽트
-
저도 딱 이 생각 뭐 수의사가 10년 뒤엔 떡상해서 약사 앞지른다 이런 건 너무 오바임
근데 전망으로만 따지면 약사가 너무 폐급이지않?
-
근데 약사 못이긴다 뭐 이런 전망예측은 상관 없는데 20년 전부터 전망만 좋았다는 식의 얘기는 왜이리 많이 나오죠? 실제로 20년 전보다 처우 많이 좋아졌는데요.
그거는 제가 죄송해요 20년 전에 어떤지 몰랐거든요 많이 좋아졌다 하더라고요
저는 고점이라 생각하는데 미국이나 일본 생각하면 고점이 아닐수도?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
2000년대에 앞으로 전망 좋다고 한 거 빈말 아니고 찐으로 좋아졌고요 ㅋㅋ 지금 수의사 꼭 우리나라 아니더라도 해외 진출 하기도 괜찮은 직종입니다 섣불리 말하진 마시길
이거 보고있는 의치 뱃들 재밌을듯
다른건 모르겠고 글쓴이 말투 일부러 살살 긁는듯이 말하는거 별로면 개추 ㅋㅋ
제 개인적인 personal onion 이니 반박은 안받음
아는척좆댐
의대 미만 …
닉도 병신같고 쓰는 글도 병신같고
대단한 노스트라다무스 나셨다 그죠?
내 말대로 되는 안되는지 보자 욕쟁아^^
수의대 입결 존나 올라온건 알고 말하냐?
뭔데 남의 업계가 좋네 안좋네 ㅋㅋㅋㅋ
난 이게 입결 올라온 건지도 몰랐다ㅋ 미국 수의사 연봉은 앎? 그게 딱 수의사의 한계임
글은 왜지움? 쫄림?
헛소리 말고 내 주장에 반박해봐ㅋㅋ 너같은 무뇌들한테 반응해주기 귀찮아서 지웠다
미국수의사가 못번다는거냐?
살면서 처음듣는다 미국수의사 못번다는거
서울내 수의대가 미국수의사 면허 따는게 쉬워서 개꿀인건데 ㅋㅋㅋ
세간에선 무슨 수의사가 의사도 따라잡을 거 마냥 말하니까 그렇자너 우리나라에서 의치한변변회약 다 수의사 이상은 버는데 수의사가 걔네 넘기는 힘들 거라고 근데 미국 갈 거면 나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