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9 Aaron Judge [919199] · MS 2019 · 쪽지

2023-01-12 01:25:05
조회수 2,051

새벽되니까 또 센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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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해안가가 쓸려나가면 그 다음은 어촌 차례..


교실에 내 자리가 있으려나..싶고…


어딜 가야 살아남을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대 컴공 통계 메디컬 무역 법 etc + 외국어 유망해보여요


나는 외국인들 한국에 적응할수있게 가르쳐야 하려나 흠


어떤 외국어를 배우는게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동남아/인도/중국/파키스탄/이슬람권 국가에서 많이 올 텐데

그러면 이제 중국어/베트남어/힌디어/우르두어/마인어/태국어 등이 있을 것같은데


그나마 접근성 좋은건 중국어 베트남어네요 ㅋㅋㅋㅋ


영어는 기본사항이구..

rare-LCK rare-교대생 라봉이 rare-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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