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4시간 취침, 19시간 공부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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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교대가서 교사가 된다면 나는 더이상 씹덕질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
반드시 교대를 탈출해서 자유ㅡFreiheit。을 찾고야 말테다.
모든것이 과거의 내가 저지른 업보지만, 미래가 답이 안보이고 답답해서 너무 우울하다.
짊어지고 가야겠지만.
교사는 진짜 아닌것같다.. 과하게 타협한 느낌이다.
반수준비 다시 시작하자.
나는 정말로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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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치는 넘모 이쁘다
3끼에 배뇨작용을 1시간만에… 가능한가요?
한끼만 먹으면 됨
홧팅!
화이팅
와 4시간 취침..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