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고/특수학교 둘다 근무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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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근데 여기에 교직희망자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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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해서 다들 억양 고치는지 걍 놔두는지 궁금함 표준어랑 차이 가장 심한 말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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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0 이거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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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200분을 넘어가서 듣기싫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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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따로 안다니는데 중고장터에서 따로 구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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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서 거부반응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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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챙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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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수능 당일까지 계속하는게 좋을까요 언제까지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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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이대로 수능 끝날 때까지 간간히 질문이나 할듯요 계정 터뜨리진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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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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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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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 사탐 메디컬 허용해준 사람들을 욕해야함 대체 왜 허용을 해준거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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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문화다 7
근데 문화고 게이고 조이고 자시고간에 진짜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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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저급한 학교라는데 이거 맞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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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과외쌤은 엄마친구아들이라 그냥 뭣모르고 햇는데 진짜 그립노 4등급 따리엿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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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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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가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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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갈껄tv 1
자~ 이 글은 어그로였습니다!♡ 2999원 내놔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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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라이브반 들으면 주간지로 간쓸개 안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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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 풀려고 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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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욕을 왜함 8
그렇게 꿀이면 그냥 하면 되는거아님?(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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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려울거 같음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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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시랑 논술 같이 하고 있는데 논술을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논술에 딱히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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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끝 0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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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와서 증명을 좀 해봐 니들 말대로라면 담요단픽 생윤사문은 수능 30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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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터비스트를 섭외한다 2.미스터비스트를 내세워 4만명의 사람들을 섭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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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7기생 질받 10
슬슬 고민들이 많아질 시기인데 수험생활 관련 질문 받아요 멘탈 관련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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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들 방학도 시작하셨을테니, 이맘때쯤 했던 것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이제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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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늘 자신이 우월하고 내 선택이 맞다는 생각을 좀 가지셨으면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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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에서 이거 두개 이길문제 한문제라도 가지고오면 깊티줌 15
걍 2페 첫문제에서 썰리는데 머가 어려워 쉬운건팩트니까 부정하면 안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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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이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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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구 2023 수능 20번은 푼 사람이 있었음? 4
사후적으로는 아 그렇구나 해도 현장에서 떠올리기 ㅈㄴ힘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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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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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비슷한걸 n제나 실모에서 못 봤으면 절대 못 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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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93인데 76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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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 더 어려운 2411물2 2311지2 (사실 필수표본 아니면 얘도 꽤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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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42145 맞고 어제까지 다 합쳐 공부 10시간 미만으로 한 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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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으로 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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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모의 35~45번 13분 사용 채점 후 10/11 언어 한개 틀릴시 멘탈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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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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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이유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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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나쁘지 않지만, 물리 화학을 거의 해본적도 없고 ㅈㄴ 못하므로 공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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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치고나면 이탈 더 생길텐데 그러면 ㄹㅇ좆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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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물2 하기 4
과탐 노베인데 물1 물2 조합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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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과탐 듣는데 강케이 문제들도 풀어보면 느낌이다르네 서바랑 강케이는 서바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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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텐츠 고민 x 뭐 풀지 고민 안 해도 됨! 2. 재밌다 3. 표점이 물1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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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모 미적 29번 코사인 법칙 안쓰는 풀이입니다(4모 아님) 자세한 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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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시발 지금까지 서성거렸던 거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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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모평 및 수능 성적‘에 가져야 할 프라이드보다 ‘자신이 고른 선택과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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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공유: 재수생 시절 혹은 재학생 시절 수능공부 일 년동안 모의고사를 영역별 혹은 총 몇 회 푸셨나요? 3
내용이 제목입니다. 지금 재수생인데 서울대 갈 정도로 공부할려면 푸는 모의고사...
사범대에서 호다닥 탈출했지요
난 탈출못하고 졸업했지요. 근데 막상 전 공대갔으면 평생 후회하고 살것 같아서 후회는 안함.
해보고 안 맞아서 바로 탈출했는데, 확실히 빡센 느낌..
그처 ㅋㅋㅋ 외부인들이 보기엔 망고땡 같지만 정줄 놓는 직업임..ㅡ
선생님 지금 기술교육과 다니고 있는데 공기업 취준으로 돌릴까 고민 중입니다 (이제 2학년입니다)
교사 힘든 직업이란 거 많이 들어서 그럴거면 돈이라도 더 주는 곳을 갈까... 라는 마음이 커서 (+ 원래 교사가 정말 하고 싶었는데 요즘따라 모르겠습니다 ㅠ 그냥 꿈이 아니라 희망 직업 중 하나로 느껴지네요)
되게 주절주절했는데... 선생님 고견이 궁금합니다
교직의 현실적인 고충? 이 가장 궁금해요
현실적인 고충... 내기 아무리 수업을 열심히 해도 문제어려운거 쉽게 풀어줘도 잘 안듣고... 인강도 이해못해서 징징거리는 애들에게 까이는거? 뭐 이건 어쩔수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세상엔 다양한 무지성이 있다는 점...? 이런걸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요. 그리고 행정일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 생각보다 여유로운 조직이 아니구나 싶음.
사실 이건 교생실습 해봐야 해결되는 문젭니다.
오르비 보면 교사만 보면 무지성으로 공격하고 까내리는 애들 땜시 그냥 회의감이 들 때가 있긴 한데. 아이들이 나중에 고맙다고 찾아오면 그런거 다 해결됨
일단 이것저것 다 준비해보세요. 3학년까지는 자격증이나 대회활동 좀 많이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