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잇올 개판인데

우리 잇올은 좋던데 진짜 개판이네요..

태규형 버스터콜 안되나?

ㄹㅇ 개판이네

진짜 개판인데 스카 독재는 어떠심.의지만 있으면 이것만큼 꿀인게 없는데

태규햄한테 문의 넣어봐요

문의 넣으면 보긴 보는거에여…? 제가 몇달전에 본사에서 만족도조사 링크 온 거에다가 한 매니저가 진짜 심각하게 띠꺼워서 몇년전부터 오르비랑 구글맵에 그 분 욕 밖에 없다고 실명 언급하면서 왜 안 잘리는거냐고 열라 써서 보냈는데 아직도 잘만 근무하심;;;;

다이렉트로 물어보세요 태규한테 뭐시기 있었는데

넵 함 해볼게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걍 차라리 근처 관리형 독서실을 가요

지방이라 관리형 독서실이 가뭄에 콩 나듯 있는데 거긴 여기보다 더 노답입니다… ㅜㅜ

매니저들이 문제라면 그 지점 원장님한테 문의를 넣어봐요
저희 지점은 하고싶은 말 있으면 종이에 적어서 넣는 수거함같은게 있음

저희도 그 수거함 있긴 있어요
근데 몇년전부터 한 매니저 욕으로만 구글맵이랑 오르비에 리뷰가 도배되어있는데 원장이 모를리도 없고 심지어 최근에는 구글맵에 주작으로 별점 5점 주면서 좋다고 써놨더라고요… 걍 사람 새로 구하기도 귀찮고 애들도 여기 아니면 다닐데도 없어서 어찌어찌 다니니까 걍 냅두는 거 같아여… 하아

괜히 푸념만 늘어놓는 것 같네요… ㅠㅜ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그건 진짜 태규형한테 문의 넣어야겠는데요? 장문의 편지를 날려보세요

아니 근데 몇년전 오르비 글에 누가 본사에 찔렀는데 그 띠껍이매니저가 그 사람 색출해내려고 해서 그 사람이 넘 무섭다면서;; 학원 못다니겠다고 막 그런 글을 봐서 ㅠ 저도 그 꼴이 날까봐… 아오 저 너무 답답하죠 죄송해요…. 걍 그 매니저랑 기싸움도 ㅈㄴ 많이 하고 저도 이제 질려버려서 태규형이고 머고 걍 이제 잇올의 ㅇ 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하아…..

그래도 관리형 독서실이 근처에 잇올만한 곳이 없으면 걍 다니는게 좋긴할텐데... 어차피 잇올 홈페이지 들어가서 넣는거라 매니저가 알 방법도 없고 해서 저라면 걍 그 매니저 이름 알아낸다음 바로 저격때려서 학원이 지금 이렇게 돌아가고있고 ~~ 이 매니저때매 지금 심정이 ~~ 지방에 있는 곳이라도 신경써주세요.. 이런식으로 쓸듯요
가만히 있는 것보단 빠르게 해결하는게 맘이 편하죠
저도 예전에 일반 독서실다닐때 겁나 시끄러운 중딩들
바로 처리했음요

마자요..제가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도 주말에 태규형한테 보내볼게요! 답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복 받으실거에요 따흑

전 저거보단 덜 심했는데도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근처 스카 독재하는데 스트리스 덜 받고 좋음요 스스로 안하는건 스스로에게 스트레스지만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더 심하게 작용하는거같음 해결도 못하고

맞아요ㅜ 저도 그래서 걍 그만뒀어요…

헐 대체어디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