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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앗호우!!!! 그래서 등급이 한 2 정도 나오고 틀린거 분포가 이러한데 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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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공부 더 하지말라고 외치는데 이거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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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 0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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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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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2
수능 만점 기원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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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20개 해설20개 거의 3~4일을 꼬박 진짜 밥잠검토 돌리면서 오케이 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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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역시 아침에는 삼각김밥[참치마요]하고 쌍화차가 국룰이지 ㅎㅎㅎ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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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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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교육청 수학 22번은 뭔가요? 1
3가지 순서매겨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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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공부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건 내가 국어라는 과목을 오해하고 있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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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기상 3
기상의나팔소리 나를깨우고 우렁찬폭음소리 온겨례를깨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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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준비하고 있는데 현우진 풀커리 타기엔 시간없나요?.. 2
중학교땐 수학 잘 열심히 했었어서 굳이 도형은 인강은 안들을 생각인데 고등학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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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플래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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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으외로 마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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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0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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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시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 맞지만 그래도 질문해봐요.. 일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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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적혀 있습니다 교수님 등짝에 손바닥으로 맞은 상흔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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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 진급에서 보았을때 차이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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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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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 시에 막혀서 뒤지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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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애들이 많은듯... 이번에 노트북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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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잤다. 4시부터 공부시작. 오늘은 12시간 하자 3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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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수업 개많이 들어야지 창업관련수업이 그쪽에밖에 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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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때문에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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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6
찐따 좋음 쿨여남 좋음 쿨찐 존X 싫음패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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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오르비끄고 자야겠지 모두잘자뽀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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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질질 2
크아아악 살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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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번, 20~21번 구간에서 시간 줄이고 싶은데 4코 괜찮나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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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3
말라 비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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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쓸 때 1
생기부에 실제 학문에서는 틀린 내용적 오류가 있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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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출 22번급 남은거랑 N제 추가로 풀다가 실모 들어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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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과목들 실모 일러에 혼을 쏟을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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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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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랑 안드로메다은하는 암흑에너지보다 중력영향이 더 커서 가까워지니까 그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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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츄 이런 건 원래도 유명한데 지금 우리/종소리/그대에게/삼각형/안녕/그날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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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말동무가 누워 있으면 좋겠다 잠이 안와.. 방금 고규마 먹어서 그런가 좀 배고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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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물을게 이머리 손흥민머리하고 비슷한건데 손흥민이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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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내년에 해도댐? 11
만점목표라면 화1vs화2중에 뭐 추천하심. 지1이랑 같이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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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4
사실적시 기분상해웅앵웅죄로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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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없음 이럴때야말로 공부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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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목록 인증 3
자 누가 들어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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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동인데 정규 김현우 안가람 누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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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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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정치와 법 어떤가요? 미친 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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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본인인가요?
헐 근데 약간 공감인게, 뭔가 학문의 내용을 관통하는, 통찰을 얻은것같을때, 카타르시스가 엄청남 - -... 그맛에 공부하는거 아닐까
이정도는되어야서울대가는구나
모두가 그런 건 아니에요!!
아님..
항문을 관통ㄷㄷ
재능있는 사람을 이기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는 즐기는 사람을 이기는 느끼는 사람...
"엄마욕은 참아도 성욕은 못참지"
신기해요.....
주접 뭐고
님도할수잇어요
역시 서울대 ㄷㄷ
낭만 신촌 ㄱㅁ
학문을 느끼는 사람 ㄷㄷ
자네... 대학원생 해볼 생각 없나?
ㄱㅁ
옛날에 21,30 40분 낑낑대다가 딱 풀어버리면 쾌감 지리긴했는데 저게 심화버전이노
2130? 우린 친구네...
아이민은 young하시네요...
와 그러네 2130에서 이상함을 못느꼈다..
님 젊은 분인줄 알았는데
물로켓이지만가형출신이랍니다
역시 서울대…
나도 할 수 있겠다!
선생님 현역으로 가셨나여
아뇹 재수입니다
현역 땐 문과 건동홍 라인이었었어요
음양과 오행귀류의 거대한 흐름체계를 꿰뚫고 느끼면 나도 서울대....가능..?
응애 서울대 한의대 만들어줘 ㅠ
해부학에서의 모습
익숙하네요
이게 서울댄가….
설뱃부터 평범하지 않아요 선생님…
나.. 어째서.. 서울대?
낭만 오지네 멋있다
근데 이거 수능공부할때도 가끔 느끼지 않음??
수학문제 머리 깨져가면서 풀다가 뭔가 공통적인 핵심을 깨달은 때라던가
과탐 따로 배운것도 아닌데 무의식적으로 익힌 스킬 체화해서 기계적으로 깔끔하게 풀어냈을때라던가 ㄹㅇ...
근데 국어 이 십새기는 그딴거 없도라
국어도 있을걸요..? 아님말고
국어도 있긴 해요.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하지만 막 몸이 뜨거워지고 그러진 않아요 ㅋㅋㅋㅋ
저런사람들 덕에 내 학점이...
그니까요 ㅋㅋㅋㅋ
하...
대학 수학 욕하면서 푸는 입장에서는.. 공감 불가.. 역시 설대..
여러분 저건 서울대 안에서도 미친놈입니다~
저런 놈들 때문에 우리가 미팅에서 걸러져요..
나도 아침에 이거보고 개충격 먹었는데ㅋㅋ
미친건가 싶었다
(저건 서울대 안에서도 정말 미친겁니다.
서울대 안저래요 ㅠㅠ 오해 ㄴㄴ)
ㅋㅋㅋㅋ 그니까요
그런게 느껴지면 과목한테 사랑의 감정을 느낌
느낌의 미학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느끼는 사람 ㄷㄷㄷ
이게 주접이야 진짜야
미쳐야 서울대를 간다
가끔씩 느끼다가 드랍함
설평
이렇게 공부해야 서울대 가는구나..
제가 가짜 서울대생임을 통감하고 지나갑니다..
근데 이해는 가네요 시험기간이잖아요
아니 저는 그 밑에 조금은 이해된다는 답글이 더 무섭던데... 한두사람이 아닌거잖아...
심지어 좋아요도 많아요 그거 ㅋㅋㅋㅋ
벽느끼고 수특핌 ㅅㄱ
? 님 고신의 붙고 설인문 감? ㅎㄷㄷ
그 서울대 해부학 시험 짤 "가능하다. 해 봐서 안다" 생각나누
헬창님은 어케 아시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