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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숫자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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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새끼들은 너무 양지에서 나대고 싶어하고 레즈새끼들은 너무 음지에 박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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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메가기준 화미생지 91 81 2 89 91 공대 어디 가능한가요 그리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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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코논데 옆방에서 누가 비망록 부르고 있다? 들어오세요 같이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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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미쳐있는사람들이 유리한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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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다 놀러왔는데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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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서삼 라인인거로 아는데 저기서 더 떨어지면 강원대 수원대 강남대 이런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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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먹고 싶은데 7
피자도 먹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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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원점수로 언 미 생윤 사문 100 100 44 50 나와서, 우선 이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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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복습+기출 이후 하루 30분정도 투자하면되나요? 하루 1시간이상써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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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 4
소금을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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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해놓고안자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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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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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인데 당연히 고딩이랑 시귀고 싶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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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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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많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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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올라가는 고2입니다 내신을 버리고 정시를 준비중이라 겨울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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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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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에 올라온 글인데 기가 막히게 적중했네요;; 올해도 있으면 좋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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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턱턱 막히죠 자연이랑 아예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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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kg임.. 15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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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안하는데 눈코입 다 쨍하고 얼굴 비율 그냥 고양이 ㄷㄷ이런 사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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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하나 확정1인거 빼고 국어는 1점차로 2고 수학 메가2컷 부산교육청3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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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의 오노추 1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1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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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눌러서 2번 봤더니 옯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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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언들 사랑해 24
내가올해살아있을스있었던건 다너희들덕분이야 진짜로사랑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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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출분석 4
' 한 100문제정도 기출문제 이런식으로 풀어서 과외생들 만들어줬었는데 오히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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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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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정시 0
현재 확률뜨는건 의대증원 고려해서 내려간 입결 기준으로 뜨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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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프군아 4
목캔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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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vs기하 과탐vs사탐 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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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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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로 5
대학원 준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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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박혀있다 8
흐앗 너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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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이상이면 음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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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타임은 언제나 도키도키! 그 결과는.....!! 카나!!! 사실 카나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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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오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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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목표로 반수하려는데 미적에서 확통으로 바꾸는거 괜찮을까요 ㅠㅠ 공통 3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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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 아껴야 해서 가기 싫음.. 결론: 돈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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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이 마지막이었는데, 그때랑 많이 차이날까요?? 저는 고1수학 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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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히키코모리인 거죠? 생각보다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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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밖에 몰랐는데 걍 다 좋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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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추천 좀 2
화1지1 했는데 화1 개같아서 버리고 지구깔고 나머지 하나 선택해야하는데 투과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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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으니깐 5
3시간째오르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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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지2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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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궁금한거 0
현강 들엇던 쌤이 의대 증원 때문에 컷이 올라간거지 빵꾸 난 학교들이 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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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좀요 6
부르기 쉬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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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컷이 1
30점대가 아니라는거에서 고인물 많은거 증명이다... 진짜 3등급 안나오면 죽는다고오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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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지지ㅣ
역경을 이겨내고 꼭 목표 달성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저보다 훨씬 나은 고등학교 생활 하셨네요 앞으로도 파이팅
스스로의 돈으로 재수를 준비한다는 것부터 멋집니다.당신은 뭘해도 성공할겁니다
오늘 망친 더프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이번 계기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생각합시다.
체리님은 열품타에서 항상 열정적으로 공부하려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한번 시험망쳤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셨으면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테스트'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설렁설렁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테스트는 테스트로써 자신을 위치,실력을 책정하는데 확인하는 용하는데 도구로써 사용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힘내시고 일어납시다
그치만 제가 개허수인거는 팩트인걸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나중에 봐요!
멘탈이 굉장히 중요한 수능판이라 조금 쉬시면서 하시더라도 멘탈 잘 챙기시면서 결과도 잘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열심히 해왔다는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멘탈 잘 챙기면서 해볼게요!! ㅍㅇㅌ
전 고3때 제대로 공부하지도 놀지도 않은 뭐 하나 확실히 하지 못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애매했던 순간들에 대한 후회와 이번에는 확실히 하는 사람으로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저를 수능판을 다시 밟게한 원인입니다.
체리님은 최소한 저보다 경계가 분명한 삶을 살아왔고 그 부분은 리스펙하고 있습니다.
체리님은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사람을 앞으로 못본다는건 제게 꽤나 슬픈일입니다.
수능 끝난 뒤라도 오르비에 한번 들러주세요. 전 이곳에 꾸준히 있겠습니다.
수능 끝나고 꼭 들르겠습니다ㅎㅎ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을 아실 겁니다
20년도 더 된 명언이죠.
허나 이 말은 늙은 나이임에도 꾸준히 우리 삶을 관통합니다.
실패는 없을 겁니다.
원없이 웃을 그날, 180일 후 그날을 위해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실패는 없다!!!
고마워요
내일 1시쯤 게시글 밀고 탈릅하겠습니다
그동안 다들 고마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해요!
수능 끝나고 좋은 결과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