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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이거 216 리트 300제에서 풀었는데
해설 궁금하네용..
??? : 온톨로지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어요
모든 온톨로지----->개념화, 형식적, 명시적
스키마 ㄷㄷ
원준이햄,,
작년 리트300제 첫지문이었던거같은데
캬
명세였어..?
첨에 명제로 읽음요..ㅋㅋ
오 뭔뜻인지 모르겠다
확실히 리트랑 수능이랑 다르긴하네..
ㄹㅇ..
이게뭔데
리트라네용
뭐라카노
십ㅋㅋ
흐므
저 온톨리지 지문
프로그램 명령어?간의 관계 관련 문제만 좋았던 기억이..
근데 그 문장만 딱 제시 하면 당연히 이해하기 힘들죠.
그래서 그 뒷문장에서 계속 부연 설명 해주더라고요.
바로 읽힌다 하더라고요..
평범한사람들은 저 문장만 보고는 이해하기 힘든듯..
이문제쉬운편아냐? 그림좀나나나오는 문제아닌가
문제는쉬운
강기원: 국어도 맞앗으면 넘어가라
찌익
헉!
어려워
ㄹㅇ..
문제 자체는 다 맞췄던 기억이…
주간리트에서 봤던거같은데 단어간 상하관계 아니였나 상의어 하의어였나
해독 불능
호오..
고수
온톨로지<=>스키마<=>지식그래프<=>칸막이<=>상위구조 어쩌구저쩌구..
캬
명세…?가 뭔가요..?
저는 명세(명시하다+세세하게)
이런 느낌으로 읽었네용..
저 뒤에 두 세단어씩 끊어서 설명해줬던 기억이
저거 보기 괴상하게 생겨서 기억에 남네 ㅋㅋㅋ
이 문장만 주면 좀..
리트공부할때 저지문 시간부족해서 날렸던기억ㅎㅎ
구에엑
리트기출이라 바로알기
명세랑 개념화란 뜻을 모르겠네요
씹불가
스카톨로지??
동욱t 무슨말인지모르겠어여
이게 왜 그냥 안 읽힌다는 거져... 그냥 읽히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온톨로지는 서로 구성원들 간의 공유된 명세들
즉, 마치 과학자 집단들이 공유하고 있는 패러다임과 비슷한 이치네요!
근데 정말 리트의 특정 문장은 저렇게 어휘가 올라가고 문식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을 주는 게 있어서 저런 것을 한 번에 처리해보는 연습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혹시 작성자님께서는 저런 문장을 한 번에 처리하기 위한 연습을 하고 계실까요? 만약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먼 개소리냐
그냥 저기 어려운 문장은 '학계 내의 정설' 이라고만 생각하면되는데
온톨로지보고 시대가 생각이났는데요....
1. '온톨로지'는 조금씩 다른 의미로 연구자들에게 쓰임
2. 널리 받아들여지는 정의는 '관심 영역 내 공유된 개념화에 관한 것'
3. 널리 받아들여지는 정의는 '형식적이고 명시적인 것'
정도로 정리해볼 수는 있겠는데 뭔 말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요건(비문학) 잘 읽히는데 저는 문학에서 죄다 틀립니당...
먼말이여
예시를 생각하며 읽으면 더 쉽네요.
여태 명제인줄 알았는데 명세였네 ㅋㅋ
어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