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옯찐따라 몰랐네
-
수학 치고나면 힘 빠져서 쭉 놀게됨요..
-
요즘 잠이 쏟아져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아침에 눈뜨는거도 죽을맛이고 낮에도...
-
쌤이갑자기휴강때림 한시간반전에 ㅈㄴ빡침
-
이달의 성적의 경우, 1차 처리 응시자를 대상으로 산출된 성적으로 2차 처리인 잇올...
-
긴장감과 공포감에 심장마비 걸릴듯한 영화 TOP25 1
1. 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말해 뭐하겠는가. 히치콕의 공포...
-
자율이었나 너무 헷갈리는데 맞음?
-
문풀할 때는 안 졸린데 인강 들을 때는 1시간도 안들었는데 몸이 쑤시고 눈이...
-
옷 따뜻하게 꼬-옥 껴입고 나가세여 ㅎㅎ
-
날씨 이거 맞냐 0
침대에서 못 일어날 정도로 너무 추운데 날씨 추워져서 일어나는게 고통임
-
아침 ㅇㅈ 6
항상 아침은 든든하게
-
아 ㅈㄴ 춥네 0
다들 옷 따듯하게 입고 나가요
-
올해 수험번호가 0
홀수형이라고 꿈속의 "나"가 말했습니다 캬캬
-
저번에 자유등원인거 까먹고 문 열기 전에 가서 앞에서 기다렸던 날에 말걸으심…...
-
…??
-
원래 750원 아니었나? 큰게 저 정도 하고.. 언제 이렇게 올랐냐 ㄷㄷ
-
오늘 자유등원인거 이번엔 확인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졸려서 그런지 생각이 안...
-
절댓값 함수 나오면 0이 되는 기준이 경계 연속이 되는~이런 말 있으면 불연속점...
-
1등급 하위 ~ 2등급 상위 실력인데 실모 풀면서 취약하다고 생각되는 파트들...
-
날씨뭔데 0
어우 왤케추워
-
진짜 오구나
-
후.. 이틀 플러스라는 생각으로 독재 가야겠다
-
특모,배기범모 말고 풀만한거 있나? 강k나 서바 구해서 풀어야될까요?
-
못잤다 0
-
그 사람의 약점을 칭찬하는 거라고 내가 아는 친구가 그랬는데 나중에 써먹어 봐야겠음...
-
부탁드립니당
-
스카에서 집 왔는데 이대로 자기에는 너무 아까워.. 3
현돌모좀 풀어야지.. 다들 파이팅!
-
기상 0
이제 불태운다.
-
이과기준 뭐가 더 낫나요? 전자 수학은 높2, 후자 국어는 높3이라치면
-
이제 얼마 안 남아서 자면 안 되는데.. for next step..
-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어.” 중에서 - 글을 본격적으로...
-
ㅈㄱㄴ 밑으로 갈수록 합격확률 낮음 (93에서 72)
-
내신도 병행하다보니 막상 수능만 보면 뭐 별로 한 게 없는 듯.. 수학도 밀린...
-
공통)20 이새끼 그냥 어떻게 푸는지 안보이더라 ㅠㅠ, 아직도 돌파구 못봤다 해설...
-
화학 답지 0
여기서 찾는게 조금 그래서.. 그냥 잡담으로 태그해서 올려요 혹시 일반화학 맥머리...
-
나에게 너무나 쉬운것이 남에게는 죽어도 안될만큼 어려울 수도 있다는걸 배운다. 항상...
-
사실 욕할만한건 문법임 이건 걍 학부만 가도 고등학교 문법이랑 다르게 배움 특히 음운은 개심함
-
왈왈 멍멍 야옹 흐느적흐느적
-
수능때 사탐2과목 영어만 응시할 예정입니다 사탐은 걱정이 없는데 영어가 9모...
-
고1 때 수학을 개념만 알고 쎈 a,b 단계만 끄적이고 만 수준의 노베입니다. 수...
-
그냥 마지막 기출로 끝내는?? 아니면 강의가 필수인???
-
아까 질문 올린건데 잘못 올렸나 해서 원본 찾아왔습니다 설명 부탁드려요
-
제가 이번주에 솔텍1이 끝나는데 이거 듣고 솔텍2를 할까요 아니면 바로 실모를 들어가야할까요?
-
ㅠㅠ 나도 90점 넘겨보고 싶어..
-
굿나잇 1
저도 이만 자러
-
이 행위는 의도적 행위로 설명될 수 있겠군.
-
인생은 점점 꼬이고 있는데 그렇다고 딱히 간절해지진 않고 그냥 실패에 무뎌져버렷을...
-
잘자요 4
효녀!
와 살아계시네
시간 남는데 한두개씩 틀리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 빨리 푸느라 대충 풀었거나 실수
2. 틀린게 문학이면 그냥 공부의 부족함
항상 80분 꽉 채우는데
그래서 어떤 문제는 손가락 걸고 넘어가요!
그러다 보니 꼭 한 개씩은 나가던데.. 모든선지를 확인해야될까요?
+) 팬이에요
덕코 매번 감사한데 왜 주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ㄱㅅㄱㅅ ㅋㅋ
저도 아주 쉬운 시험지가 아니면 웬만하면 5분정도 남거나 꽉 채우는 편인데 언매문학독서 전부 빠트리는 선지 없이 확인했어요 문학이나 언매 시간을 줄여서 다 확인하시는거 추천
문학은 독서에 비해 재능의 영향을 덜 받거나, 거의 안 받는 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공부가 그렇듯 재능을 영향을 받긴 하는데 문학은 감으로도 풀 수 있어서 독서보다는 덜 받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함요
그래도 문학은 독서보다는 공부 방법 등도 정량적이라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영역인듯
국어 2~3등급이고 문학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고전산문 읽을때 글이 자꾸 튕깁니다
글을 오독하거나 머리에 남는게 적은게 유독 고전산문에서 심한데,
어휘공부를 제외하고 다른 추가적인 학습 조언이나 팁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고전산문 파트는 동일인물이 다른 이름으로 등장하는 경우에 헷갈려서 인물 이름만 잘 파악해도 반은 하는것 같아요 (신분이나 가족 호칭 등 어휘 공부 해놓으면 좋음)
시공간도 뜬끔없이 바뀌는 경우 많아서 딱 시공간이랑 인물만 파악하고 간다는 느낌으로 읽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참고해서 잘 준비하겠습니다

6평 파이팅그런거 전문적으로 다뤄주는 강의 없나요
강민철 쌤 강기분 문학에서 공간이동하는 거랑 감정어, 생각 서술어 같은 것들 중점적으로 알려주셨어요

평상시에는 여유롭게 시간 남기고도 100점인데 시험장만 가면 꼭 말도 안 되는 짓을 해서 97/98점이 되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늘 마음이 안 좋은 부분 중 하나입니다어어...
일단 님이 저보단 뭐든 잘 하시고 아실테니 말을 줄입니다
시험장에서만 그러는 거라면 긴장도 이슈나 그냥 선천적 덜렁이일 확률이 크겠죠....
선택 문학해서 보통 40분 안쪽으로 끝내고 독서푸는데 독서에서 항상 우수수떨어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많이 틀리는 이유가 선택 문학하면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은데 80분까지 계속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집중력은 단기간에 어떻게 바꿀 수도 없고 훈련도 힘들기도 해서... 그냥 조건 자체를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그냥 언매->독서->문학 순으로 풀어서 비교적 집중력이 좋을 때 독서를 풀었더니 전보다 덜 틀리더라고요

감삼둥컨디션 안 좋을 때 글을 평신마냥 읽는데 이건 어캄
오늘도 쓸개 풀다가 스스로한테 빡쳐서 찢을 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죠¿
파이팅
6평 잘볼거임 ㅇㅇ
국어 10지문씩 풀게 ㅇㅇ
ㅋㅋ
근데 가끔 너무 안읽히면 하루는 국어를 공부 안했음요. 가끔 뇌도 쉬어줘야함... 특히 국어는
독서,문학 연계대비는 어떻게 하셨나용
독서는 그냥 사설 모의고사나 컨텐츠에서 나오는거 풀어보는 정도만 했고 문학은 1회독(3-4월에 수특 풀고 ebs강의 듣기)하고 사설 컨텐츠 틈틈히 하면서 파이널 시즌에 2회독(인강 강사 커리) 했음요 요즘 인강 ebs 잘되어있고 시간 아깝기도 해서 그냥 밥먹으면서 들었어요
저는 승부사라기보다는 새가슴이고 유리멘탈이라, 시험 도중에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오답할 때는 잘만 보이는 답을, 실전에서는 시야가 좁아져서 종종 다른 이상한 근거를 가져오거나 억지 뇌피셜로 잘못 체크하곤 합니다 ... 시험 도중 순간적인 멘탈 나감이나 시야가 좁아지는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그런건 대비하기 어렵죠... 그냥 최대한 긴장을 덜 하게끔 하는게 베스트인데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이긴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이미 현역때 수능 경험이 있었고 실모도 많이 봐서 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대충 알고 있기 때문에 긴장을 거의 안했어요 님도 내 실력은 대충 이정도구나~싶어질 때가 오면 긴장을 덜 하지 않을까요
뇌피셜로 근거 만들어내는 건 저도 가끔 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공통적으로 하는 생각이 있더라고요...ex) 와 이걸 이렇게까지 꼬아서 낸다고? 찢었다 나 빼고 다 틀릴듯 ㅋㅋ/ 그래서 문제 풀때 이런 생각 들면 바로 경계하고 다시 풀어보려고 했어요
제 실력을 확실히 인지하는 게 저에게는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 같네요 ㅎㅎ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높1 > 100갈때 멀하셧나여.
문학 감으로 푸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념어부터 다시 하고 언매랑 문학 시간 줄이는 데에 집중 많이 한듯 독서는 리트?
이원준T 풀커리 탓어여?
아니염 브크 독서랑 리트만 함
국어 풀이 순서
언독문
그저 goat
수험생때 사설도 점수 잘 나오셨나요?
이감 계속 80점대라 빡치네여 ㅠㅠ
매번 잘 나온건 아니고... 제가 모의고사 점수를 기록했어서 그거 보니까 강K랑 이감 진짜 어려웠던 회차 몇개는 80점대 나온적 있네요
대부분은 평균적으로 2-3개 틀린것 같아요 사설은 문학이 어려워서..
평소에 4,5정도 나오다가 지금은 3정도 나오고 있는 독재생입니다(동욱T). 문학에서도 많이 틀리고, 시간에 쫒겨서 그런지 쉬운 문제에서도 실수가 자주 나곤 하는데 어떻게 보완해야할까요?
고전시가 풀때도 글 해석이 잘 안되곤 하는데 따로 공부를 해둬야할까요?
사실 3등급 정도면 문학이나 선택이 아주 완벽한 건 아닐 겁니다 고전시가 해석이 안되는 것도 공부를 안했으면 당연히 그렇겠죠..? 저도 문학은 종종 틀리는 편이었는데 6평때 3문제인가 틀려서... 내가 틀린 문제가 곧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으로 다시 처음부터 공부했어요
고전시가는 따로 문제집이나 인강을 들으셨나요? 아니면 주요 작품만 정리하셨을까요?
인강 들었죠 사실 고전은 작품이 레파토리가 정해져있어서 유명한것들 공부하다보면 대강 감이 잡힐 거예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주요작품이라도 ㄱㄱ
이원준쌤 듣고 있고 브크,익히마,리트300제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추가로 공부 뭐 하셨나요?? 리트300제는 회독 안하셨나요? 이원준학파에게 주실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
이원준쌤 좋은데 컨텐츠 부족한게 흠이라... 전 다른 쌤도 병행했어요
어디든 1타는 컨텐츠가 너무 많고 3타 이하는 컨텐츠가 부족해서 3타 이하 2명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리트는 퀄 나쁘지 않은 고난도 n제 느낌으로 감유지 용으로 꾸준히 풀었던 거라서 회독까지는 안했어요 그 시간에 사설 컨텐츠로 ebs 대비하는게 나을지도..?
딱히 조언이랄 것까지는 없고... 기출 분석은 지문보다는 선지에 초점 맞춰서 3원칙따라 분석하는거 추천이요 기출은 지문보단 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요새들어 매번 언매에서 한두개정도씩 나가서 100이 안나옵니다...
요새 나름 가르치는 입장인데 언매 어칼까요
가세요.
비문학 놓친부분 체크한담에 복습은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본문은 이 부분 해석을 이렇게 했었어야 하는구나~ 정도로만 하고 선지 분석을 더 꼼꼼히 했습니다
언매 개념을 돌렸는데도, 매번 실모 볼때마다 1~2개씩 틀리는데
문제 많이 푸는거 말곤 답이 없겠죠..?
언매는 안타깝게도..그냥 경험이 다가 맞는듯요
여유 되시면 최대한 빨리 푸는 연습도 하세요
강민철t 독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동욱이랑 비슷한 느낌..? 전 둘다 안맞았음
노베인데
파이팅
수특 독서 + 엄선경t 초고농축(문학) + 이감 시즌3~끝까지 + 익히마
이정도로 연계대비 괜찮을까요?.?
충분합니도.
언매문학 먼저잡는게 1순위맞나요? 독서 아무리 많이해더 시함장에서 40분 정도 시간없으면 조급해서 망하는것같아요
당연하죠 제가 과외든 조교든 꼭 하는 말인데 시간을 독서에서 줄이려고 하지 말고 문학이랑 언매에서 줄일 생각을 하라고 합니다
전 독서 45분정도 잡고 풀었어요
연계 학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bs풀고 인강/사설컨텐츠/파이널시기 ebs인강 점심시간 브금화
하면 거의 달달 외우게 됨
문학 두개 고민하다가 항상 틀리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냥 공부가 부족한 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어느 상황에서 본인이 많이 틀리는지 인식이 됐다면 다음에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신중하게 답 고를테니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문학 감으로 많이 푸는 편이라면 개념어부터 다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문학 문제에서 보기(글 조금 있는 그거)부터 읽고 본문 읽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기가 글을 요약해주는 그런거라고 하던데 저는 괜찮았긴 했거든요
보기 먼저 읽는 게 국룰 아닌가....? 전 일단 그렇게 풀긴 해요 어떤 기준으로 글을 읽어야할지 잡아주니까 해석하기 좀 더 수월하죠
헉 그게 국룰이었어요? ㅋㅋㅋ 100점이 인증해줘서 믿음이 갑니다 감사해용
문학을 매번 하나 틀리거나 다 맞추긴하는데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 이건 무조건 맞다싶어도 불안한 맘에 끝까지보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독서같은 경우 평상시 공부에서 이해 안되는 문장없이 모든 문장을 이해하려고하는데 올바른 공부법이겠죠,,?
음 근데 저도 웬만하면 손가락 안걸고 빠트리는거 없이 다 보는 편이라 그냥 읽고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는 쪽으로 타협봤어요 이건 훈련하시면 쌉가능.
이제 선지는 어떻게 판단하고 그 기준은 뭐고 이런건 감이 잡혀요 정확성도 점점 올라가고 있고요 근데 항상 모의고사 풀면 시간이 너무 많이 부족해요 항상 독서 2지문은 못 보고 찍어요 ㅠㅠ 화작이랑 독서론 포함해서 20분 걸리고 문학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정확성이 아무리 높아도 시간 때문에 다 풀 수가 없어요
이비에스 연계 인강 추천해주세요! 지금 그냥 혼자 풀고 해설에 있는 요약보고 있는데 혼자서만 하는 건 부족할 것 같아요
문학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이없는 오답을 고르거나, 도저히 정답처럼 느끼지 못한 선지가 정답인 경우가 있습니다
더프 비문학은 2개 틀렸는데 문학에서 7개가 나갔습니다…. 문학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하루에 국어 공부 투자는 어떻게 하셨나요??
실모 풀면 독서 다맞거나 6개씩 틀리거나 이러는데 어케 고치죠 ㅠ
지금 언매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
공부량은 얼마나 되나요
유베시면 전혀 안늦었음 노베시면 좀 힘든 길이 될수도...
공부량은 노베시면 개념 한달동안 끝낸다고 하면 1달간 1시간 이상정도? 그리고 매일 15분정도는 투자할 생각 하시는 것도 좋음
그냥 페이지 순서대로 푸는데 왔다리 갔다리 하면 장점이 있나여
집중력이나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쓸수 있겠죠?
푸는 순서도 나름 전략이라... 전 저한테 맞는 순서 찾아서 성적 많이 올렸습니다
시험볼때 문학을 틀리지는 않는데요 시간도 그리 많이 쓰지도 않구.. 그런데도 문학이 좀 까다롭고 어려운데 효녀님도 그러셨나용?? 독서보다 문학이 훨 어려운 거 같아요 ㅜㅜㅜ 분명 틀리지는 않는데 되게 추상적이여서 어렵다고 해야되나.. 저만 그런가요
저 지금 항상 94-98사이에서 진동인데 100고정 어케하셨나요??
독서보단 문학이랑 언매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데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독서는 시간만 충분히 주어지면 성적이 오르더라고요
공부할때 시간을 안재고 독해가 뚫릴때까지 해야한다vs ㅊㅓ음부터 시간잡고 그 안에 넣으려고 노력하면서 공부해라
공부할때는 당연히 전자라고 생각하는데 시험풀 때는 후자? 애초에 독해가 뚫리면 자연스럽게 시간도 줄어들어서요
지금부터 전자처럼 공부해도 되겠죠..?
넴넴
항상 지문이나 선지에서 특정 문장이나 단어를 힘 안줘서 읽어가지고 한두개 틀리게 되던데 모든 문장들을 힘 줘서 읽는 것을 연습하는 것 밖엔 방법이 없을까요?
모든 문장을 힘줘서 읽으면 머릿속에 많이 안 남을 것 같은데 강약조절 해가면서 읽어야죠
어떤 문장을 읽었을때 이게 중요한 문장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건 훈련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고1때는 수능대비로 뭘하면 좋을까요? 고1,2모고는 1등급고정입니다!
국어 인강이 저랑 잘 안맞는 것 같은데 드랍하고 마더텅으로 혼자 기출분석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꾹참고 다시 쭉 듣는게 나을까요?ㅠㅠ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문학인강은 들을 만 한데, 독서 인강이 안맞는 것 같아요. 어차피 시험장가면 제 방법대로 풀게되는데 왜 듣는지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ㅠ)
1. 이원준T 수강생이신 것 같은데, 지문을 읽을 때 구조도를 표상하면서 읽으셨나요?
2. 혜윰 모의고사 저자분께서 문제 풀고 지문을 몇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지문을 자기만의 언어로 이해가 되어야 한다(필요조건인지는 잘 기억 안남)라고 하셨는데, 이런 노력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문제 풀고 나서 기본적으로 오답하는 거 이외에 분석도 필수 일까요?? 문제 풀고 어떤 식으로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국어 웬만하면 60분 안에 끊기는데 맨날 문학 내용확인이나 매체같은거에서 틀리고 20분동안 검토해도 못찾아서 96-98뜨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독서는 맨날 다맞는데 문학에서 자꾸 틀리는 이유
2. 언매에서 매체 풀때 제시문을 다 읽고 푸는가
1. 고전소설, 현대소설에서 시간을 줄일수록 점수도 같이 줄어드는데 어떻게하면 정답률과 시간을 둘 다 잡을 수 있을까요… 보통 시간이 많이 걸렸던 이유가 지문을 다 꼼꼼하게 읽으려고여서였는데 띄엄띄엄 읽으니까 사실일치에서 다 나가서 제자리예요
2. 그리고 고전시가는 뭔말인지를 모르겠어서 틀리는데 고전시가 대표작들 더 공부하면 나아질까요? 확신이 없네요 ..
3. 독서 한 지문당 소요시간의 마지노선? 있을까요
지문 읽으실때 뇌가 소리내서 읽으시나요?
저랑 결혼 언제 해줘요?
평이한 난도면 1인데 어려운 셤이면 시간 부족해서 지문 날리고 2뜨는데 대체 시간 부족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주변 물어보면 걍 하다보면 준다고 하는데.. 정답률은 높아지는데 시간은 여전히 부족한..ㅠㅠ
문학 30분 언매 15분 쓰고 나머지 독서 푸는데..언매 공부하면 어느 정도로 줄일 수 있는건거요?
서울에서 과외하나요 하면 저좀…ㅠ
독서 팁 좀 주실 수 있나요
작년 비타민 K나 작년 수능 간장게장같은 정보량 압살 지문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여??
작년 6평 직후에 지문분석 한다고 실전분석 해놓은 게 있는데 곧 올려드릴게여
평가원은 언매 말고는 틀려본적 없는데 실모만 보면 80초까지 내려가네요 극복하기위해 해야할 공부가 있을까요? 아니면 무시해도 되는 현상일까요
언매랑 문학 시간을 너무너무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어도 기출은 기본으로 풀어야하나요? 근데 기출은 거의 언어뿐이라 차라리 매체까지 있는 이감 언매 N제를 풀까 고민이에요
3중-후 왔다갔다 하는 현역인데 고2때 까짐 감도 못잡다가 이제 어떻게 읽어야 할진 알겠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나 문학 한지문씩 날려요 실모를 매일 푸는게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실모 활용법두요..
국어풀때마다 딴생각이 들어요
다른과목은 덜한데 특히 국어가 그래요
지문 몰입하는 방법좀...
시험지에서 독서만 항상 지문을 뚫은거 같으면서 막상 문제를 1~2개씩 틀리는데 문제 풀이 팁이 있을까요,,?
비문학을 완벽하게 읽어내야 한다는 강박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조금만 이해가 안돼도 불안해서요ㅠ
3~2 왔다갔다에요...ㅠㅠ
독서론,문학이랑 언매 풀면 40~35분정도 남는데 남은 시간동안 독서 3지문을 다 못건드릴 것 같은 불안감이 너무 커서 마지막 지문은 거의 발췌독으로 2문제 풀어요... 어떻게하죠??ㅠㅠ
푸는 순서 궁금해요!
화작 문학 독서 한지문 풀면 10분 남는데 시간 줄이는 방법 있나요
저도 이원준 듣는데 머리에 스키마 그리는건 너무 빡세서 지문위에 벅벅 표시하는데 효녀님은 스키마 어떻게 활용 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제가 최근에 올린 손풀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리트 중에서도 고난이도/정보량 과다한 지문만 아니면 따로 그리진 않았어요
시험장에서 풀땐 그냥 읽고 푸셨나요 그럼?
스키마 안쓰고
스키마가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스키마는 그냥 뇌 속의 표상입니다 읽었을 때 자연스럽게 이원준식으로 정보처리만 가능하다면 됩니다
지금 언매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베이스는 약~간 있는데 거의 없는 수준이고
올해 다 화작으로 봤는데 98점 맞고 언매 93,94한테 따이거나.. 이번에 96맞고 2등급.. 뜨는거 보고 진짜 언매 해야하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ㅠ
문학은.양치기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