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323700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원래 남자치곤 스킨십 하면서(살짝 어깨 치면서 웃는 등) 남이랑 많이 친해지는...
-
국어 마더텅은 답인 번호만 해설해주는데 다른 기출집도 이런가요? 전 선지 해설...
-
불경처럼 서러워졌다...
-
배그랑 옵치도 가능한^^
-
쓰레기 버리다 봉변당할 뻔.. 발가락 크기라서 손 근처에 날라올 때 식겁했네요
-
고2로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방황을 심하게 했다가 학원을 옮겼는데 거기서 만난 한...
-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생각까지 닫은 채 어둠 속에 생활한 지 어언 N년 이젠...
-
뭐가 더 어려운가요
-
해설지 없이 1~22까지 못푸는 문제는 없고 이번 5모는 1~10, 16~19 다...
-
물리 씨0 0
다섯번을 다틀리는병신이있네
-
여러모로 아쉽 국어 시간만 있었다면.,.,
-
존나
-
만나서 같이 잘거같은데 기대된다~
-
기분이 안들고 제가 살고있다는 느낌이 안드는데 이것도 정신장애일까요? 공부한건 잘...
-
돼지인가요
-
헉 시장님 입갤 5
그 시장 ㅋㅋ
-
심란할때 3
한강산책vs혼코노
-
저 거리를 대중교통으로ㅜ
-
수우미자압~~~ 0
-
왜 다른사람 프로필 누르면 그 이전 작성글(스토리?)가 안뜨지...? 저만 그런가요ㅠㅠ???
-
대성 환급 0
들어오신 분 있나요?
-
국어 수능기출이 들어있는 자이스토리가 이중 어떤거 말하는거에요? 독서 실전,문학 실전 인가요?
-
브크 문학 2
이원준t 24 브레인크래커 문학 교재 구해요ㅠㅠ
-
이거 연계 작품 반영하는 N제인가요?? ㅎㅎ 살까말까 고민 중
-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
Q) 우렁찬 폭음소리가 온 겨레를 깨울때 나를 깨우는 것은?
-
의사처럼. 그럼 사법 카르텔 없어질거 같음
-
일반물리 내용이긴 한데... 안풀리네요...
-
나 말이야 나 진짜 왜케 못하지 ㅠ...
-
친구랑 코구장 8
-
근데 한국은 앞으로 망할 예정이므로...
-
뻘글 멈추고 공부/입시 관련 주제로 칼럼도 아닌 애매한 손풀이나 리뷰글만 올리다보면...
-
그런 네임드 오르비언이 되고 싶어요.
-
이륙그만시켜주세요 11
찐따 옯아싸에게 이거 폭력입니다.
-
온몸이 아프다 4
ㅈㅅ하고싶다 걍
-
당장 지사의 지거국의대vs설약 설공 후자압승 지방한vs설인문 후자압승 많고 약대끼리...
-
욕심부리지 말걸 0
뉴런 수2 theme10~11다 할려고 했는데 11은 나눠서 해야겠다
-
국어 올오카, 테스트이스리듬, kbs랑 매월승리 해당부분까지 끗내기 수학 뉴분감 +...
-
이거머임
-
5모 개쳐망함 0
하
-
5시 20분쯤에 받았는데 300남았었는데
-
5모 언매미적물지 11142 물리 버리고 사탐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아직 늦지...
-
남자 미필은 2
메디컬 안 갈 꺼면 몇 수까지가 마지노선임?
-
기분좋네
-
우리나라에서 취업시 학벌,나이,경력,외모 << 이 네 가지를 진짜로 순수하게 ㄹㅇ로...
-
첫 수능, 최악의 결과. 현재 자신의 성적이 특정 구간에 정체되어 있어 힘든...
-
5모후기 4
수학 -21,-28,-29 도형 개 빡치네 진짜로
-
[단독]경찰, '여친 살해' 의대생 신상 공개 안 한다 6
서울 강남역 인근 한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
나땐 4모였지…
-
actually it's none of your business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좋아요! 스크랩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