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생윤 해설좀여...ㅠㅠㅠ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325295
와;;;;;;;; 진짜 헷갈리네요 50점인분...대박 존경
해설이 필요한 문항들이 있는데 6평대비도 그러셨지만 계획은 없으신건가요...??
예를 들면, 9번의 ㄹ선지나 11, 13번의 4번 같은...하하하하 너무 많이 틀려서;;;
무튼 잘 풀었습니당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수능대비 일단 기하하다가 안되겠다 싶음 여름방학때 확통으로 다시 돌아오는 전략 어떰??
-
롤 세계에서 제일 잘하게 됨?
-
89 90 4 84 91 언 미 물1 생1 입니당 아주대 지능형반도체 논술...
-
98 100 1 50 47 이정도면 어느 정도 가나요? 95 100 1 50 47
-
와서 접수해달라는데 너무 오래 기달리진 않겠지
-
추워 6
너무나
-
?고려대학교 융합에너지공학과에서 25학번 아기호랑이를 찾습니다!? 0
?고려대학교 융합에너지공학과에서 25학번 아기호랑이를 찾습니다!? 민족 고대! 강철...
-
사이렌 울리니까 잠 깨면서 어영부영하는데 실제상황 소리 나오니까 동작들 개빨라짐...
-
상경쓰면어디가는성적일까요 재업 죄송함니다 댓이 안달려서 ㅠㅠ
-
*좋아요와 팔로우는 필자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D 안녕하세요, 저는 24학년도...
-
아이패드로 대성 듣는데 오늘 업데이트 시킨 이후로 누르면 자꾸 튕김 깔았다 지우고...
-
아 오르비 재밌었다 15
-
수능 끝난 N수 3
님들 뭐하심?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
-
ㅎ흐흐흐흐ㅡㅡ
-
1. 올해 사탐 난이도가 대체로 많이 어려웠다고 들었는데 과탐과의 변환 표점 격차가...
-
예비 고3이고 정시 준비합니다 시발점을 수강하려고 하는데 1. 개정 시발점 대수,...
-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재학생 대표 커뮤니티 고파스의 새내기 맞이단입니다!!...
-
이거 재학생 입영원 떨구고 2차로 하는것도 떨구면 2스택 쌓는건 아니죠? 뭘로...
-
문의해봤더니 8,800명 정도밖에 안된다네요 ㅋㅋㅋ 접수자가 15만명 아니었나요...
-
나도 해볼까
-
최근 방영된 mbc 촬영현장가서 정승제, 미미미누 봤음 9
최근 방영된 mbc 촬영현장가서 정승제, 미미미누 봤음 오은영 박사님도 뵜음 사진은...
-
이정도면 서성한 됨?? 10
공대로 쓸껀데 가능한가요 중간공정도는 될라나..
-
누가 내 이름 부르면 뭔가 기분이이상
-
과외시장? 거기로 가야하나
-
뽑는게 그렇게 급한가
-
아주 오랜만에 0
옵치를 한번
-
ㅈㄱㄴ
-
도대체 답이 없넹? 무너지면 영끌한 대출족들은 이자때문에 죽어날꺼고 안무너지면 지금...
-
내일 새벽 5시 6
바이에른 vs psg 이강인 김민재 나옵니다
-
나 뭐공부하지 0
-
낮과라도 가고 싶은데 안될까요..
-
자지축을박차고 2
~~
-
갑자기 궁금해짐
-
[속보] 尹, '김건희여사특검법' 세 번째 거부권 즉시 재가 3
[속보] 尹, '김건희여사특검법' 세 번째 거부권 즉시 재가
-
(신세한탄) 3
-
근데 공군가면 4
복학각 잡기 쉽지않지 않나 21개월이라 보통 몇월에 가야하나요?
-
엄마가 공무원 할거면 18
지방직 7급 공부하라는데 흠... 걍 수능볼까
-
ㅅㅂㅋㅋㅋㅋ
-
연고대가 딱히 아깝게 떨어지는 점수가 아니어도 미련 많이남나요? 지금은 괜찮은데...
-
산책 ㅇㅈ 4
첫 번째 턴 구간 도착
-
라인좀요 0
언미물지 41131 어디가야 함 ㅠㅠ
-
3 안뜨면 진짜 오열할듯 1년내내 4는 에바잖아...
-
[고려대 합격자를 위한 꿀팁][고려대 25학번 오픈채팅방]_ 필수 선택해야하는 제2전공 제도 0
안녕하세요. 고대에 처음 발을 딛는 우리 '아기호랑이들'을 위해, 2024년...
-
틀.닥 되는거 한순간이군아...
-
남자만
-
어뜨캄뇨
-
집에 있으면 피폐해짐
-
올해 수능 물리 난이도가 쉬웠음?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던데 피오르 메인글에서...
9번 문항 ㄹ선지>
해당 선지는 1컷 29점으로 역대급 어려웠던 2009학년도 9월 윤리에기출되었던 선지입니다.
마르크스의 입장에서 원시 공산사회와 역사 발전의 최종 단계에 도달하는 공산주의 사회를 제외한 모든 사회에는 계급 투쟁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본주의 사회 이전의 고대 노예사회나 중세 봉건사회에서도 계급투쟁은 꾸준히 존재했어요.
<11번 문항>
아마 ㄴ 선지가 이상하다 느끼셨을텐데 ㅠㅠ ㄴ 선지 '동등하게'는 빼야 합니다. 어제랑 오늘 정오표로 공지를 했는데 못 보셨으면 죄송해요..
<13번 문항 4번 선지>
제시문의 을은 슈바이처입니다. 슈바이처는 제시문에도 나와있듯이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다른 생명체를 희생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동물, 식물을 섭취해야 하며 채식주의자라고 할지라도 식물은 섭취할 수밖에 없죠. '어떠한 경우에도 동물을 목적 그 자체로 대우해야 하는가?'로 이미 기출로 불어봤던 개념의 선지입니다 ㅎㅎ
별도 해설지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