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몸보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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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지치지말라고 부모님들께서 몸보신시켜주시는 애들 보면 부러움
저는 뭐 쓰는 것마다 눈치주시는데
음, 그냥 집밥 먹고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거라고 위안? 아니 팩트?
가끔 서러워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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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더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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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라고 봐야함?부정이라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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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 강사도 강평 만점 줘서 내년 강대생들 듣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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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VRftZLLThb4?feature=...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
앗..서로 토닥토닥
서로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