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취미카페 내 스토커 한 놈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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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다 지랄발광하니까 그 스토커 친족 측에서 전화왔음.
스토킹 당하던 여자들의 심정을 알 것 같고 공감할 수 있었다.
취미활동 하는데 잊을 만 하면 튀어나와서 개빡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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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1년에 한 철만 핀다고 해서 다 알고도 덮어놓고 모른 척 하면 곪다 못해...
?
프라모델 카페 활동하는 데서 잊을만하면 ㅂㅅ짓하는 놈 있었음
여자가 님을 스토킹 함?
아뇨 남자임 저도 남자고
남자가 남자를 스토킹함?? ㄷㄷ 왜그럼
정신병 있음
그냥 그걸로 정리가 됨
카페에서 활동하는데 틈틈히 잊을 만하면 나타나서 글 도배하고 회원들이랑 싸우고 나한테도 밤시간이나 바쁜 시간에 전화질해서 속 헤집어놓고 여러 군데에서 사고 많이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