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쉼) 골프채로 얼굴 얻어맞고 수술한 해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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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집으로 귀가 중 회사 인근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운전자와 시비 붙었는데 가해자놈이 동생 데리고 와서 골프채 들고 난동부리다 다구리침
근데 저 피해자 배우는 알고 보면 무방비 상태로 당했고 횡포에 항의한 건데도 골프채로 얻어처맞고 안면 분쇄골절로 어렵게나마 재활에 성공했지만 가해자 초반부터 징역 집행유예 받음
참고로 골프채가 그렇듯 티타늄 합금 재질의 둔기로 위와 같은 행위는 살인미수이며 만일 피해자 배우가 사망했더라면 원조 김성수 사건 탄생할 뻔함
결론: 일본도 알고보면 사형이 있다는 차이점만 있을 뿐 한국법과 별반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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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2018년 강서구 PC방 오버킬 사건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