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저기 다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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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신거 검토해드리고 아는거 첨부해드릴테니까 각서하나쓰세요
내 원수놈들한테는 반대로 말하겠다고
여기서 컨설팅하는 그 누구도 마찬가지입니다.
13년의 역사를 전수해드릴테니 내 미워하는 그것들한테 반대로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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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되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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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고 옴 0
자고 일어나면 발표했을까요 두구두구두구 어처피 합격했을꺼라 별 긴장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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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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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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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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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정도면 ㅇ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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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는 올해 애들 오지 말라고 광고라도 걸어놓은건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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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추합이 27일까지고 고려대도 대충 그즈음까지 받을테니 남아있어봤자 볼거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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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업헬이라더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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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데 왜 예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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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백분위96이면 가능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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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두,세지문씩 풀수 있는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해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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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지만 계속 방안에 갇혀있는거 보단 가끔 자전거 타러 나오는것도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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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오나요? 전국에 수시생들 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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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추가합격자 발표 일정" 까지 크게 써주라고... 저렇게 쓰니까 조기발기된줄 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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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직 잊지 않으시고 마음도 바뀌셨군요.
원고는 메일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khosrau579@gmail.com 입니다.
오늘 저도 시험보러가고 시험보는중 혹은 보고나서 실신할까봐 약 한 10개먹고나서 택시타고 병원으로 도망갈거기땜에
저녁에 보내주세요
제가 일부러 함정 팔 겁니다. 다린님도 제가 어떻게 100% 믿겠습니까?
근데 본인 실력이면 그 함정 거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셰도우 펑크는 14 고미디생각하심 됩니다.
14 고영문 첫날 0명 둘째날 0명
14 고미디 첫날 0명 둘째날 1명 << 이 때부터 영문에 가려 안 보임
고영문 빵구 482까지
고미디................ 타르타로스까지 내려감
아니 그리고 ㅋㅋ
내가 내 논술 떨어진 제자들
고영문 딱보이길래 거따 다밀었는데(몇명은 고노문밀음. 고노문 당시컷 479)
18명 밀었더니
뭐 내가 빵구를 만들어갖고 논술떨어진 제자들 거따 다박아놔서 합격률 조작했다니뭐니
(했어요^^ 연경제연언홍^^ 근데 거긴 원래 빵구라서 ㅋㅋㅋ 그냥 더 키웠을뿐ㅋㅋㅋㅋ)
그래도 그때는 사람들이 제정신이어서
"아니 그 빵구 페로즈님이 발견한건데 페로즈님 제자가 가야 맞는거아니에요?" 라고는 해주더니?ㅋㅋㅋ
아맞다 khosrau579@gmail.com 와이프폰 없으면 안열려요
ekstla33@naver.com 으로 주세요
저 물리 백지내고 도망나왔어요
내가앞으로 과탐있는곳 응시나하나봐라
어휴
있다가 오전 중에 보내겠습니다:)
각서같이보내주세요
저도유출안하겠다는각서드릴게요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