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제국컷 · 1258806 · 23/10/15 23:42 · MS 2023

    화작 91 2?

  • 망고망9 · 1255314 · 23/10/15 23:47 · MS 2023

    아직 애매한데 메가는 맨날 국어 틀려서 아마 3일듯

  • Evolved Slave III · 1050951 · 23/10/15 23:42 · MS 2021

    국영황
  • 망고망9 · 1255314 · 23/10/15 23:47 · MS 2023

    국어는 모르겠네요..영황은 받아들이지요

  • 카페인쓰레기 · 1120824 · 23/10/15 23:42 · MS 2021

    영어 어케함??????

  • 카페인쓰레기 · 1120824 · 23/10/15 23:43 · MS 2021

    88점 나옴..하..

  • 망고망9 · 1255314 · 23/10/15 23:48 · MS 2023

    이번에 개인적으로는 쉬워서..다 풀고 20분 남김

  • 망고망9 · 1255314 · 23/10/15 23:48 · MS 2023

    그리고 88도 잘한거임 진짜로

  • 카페인쓰레기 · 1120824 · 23/10/16 00:10 · MS 2021

    흑흑흑 1 받아야 대학 가는데ㅠㅜㅜㅜ 부러우어용

  • 연세대 아카라카 · 1236933 · 23/10/16 01:16 · MS 2023

    영어공부 어캐 하셧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ㅠㅠ

  • 망고망9 · 1255314 · 23/10/16 01:57 · MS 2023

    근데 이게 무식해보이거나 ㅈㄴ 성의없어 보이는 답일지 몰라도..정말 많이 보는 수밖에 없어요 특히 지금은
    저도 정말 오랫동안 이렇게까지 영어 실력을 올리려고 노력했고 그거에 가장 큰 공을 세운건.. 사실 학원이죠
    근데 왜 학원일까요? 학원에서 규칙적으로 많은 숙제를 줬고 전 그걸 늘 성실히 마쳤으니까요
    물론 하면서 이렇게 해서 될까? 란 의심을 저도, 친구들도 많이 했죠 근데 그 친구들과 저의 유일한 차이는 결국 그래도 믿고 따라갔는지에 대한 여부였어요 전 믿고 따라서 결국 이 점수를 받아낸거고요
    너무 자랑이나 자뻑처럼 들리실수 있지만 그렇다기보단 자신감과 믿음으로 드리는 말씀이에요
    전 제 주변, 제 선생님들, 그리고 그들을 믿는 제 자신을 무엇보다 믿었고 확신했고 그 믿음을 결과로 바꾸어냈으니깐요
    일단은 최대한 많이 읽고 부딪치고 대가리가 깨져봐야 뭐라도 해낼수 있어요 정말로

  • 망고망9 · 1255314 · 23/10/16 02:00 · MS 2023

    그리고 읽는 거는 뭐 다들 기출기출 하는데.. 네 기출이 제일 좋을거에요 당연하죠 문제에 들인 돈과 노력이 다른데,, 그리고 님의 등급이나 현상황은 모르지만 아마 이 시점에서 평범한 2,3등급이라고 가정하면 우선 실전 연습을 주에 1/2번 하고 취약한 부분, 빈칸이나 순서, 삽입 등을 추가적으로 풀고 분석하면서 커버하는게 좋죠

  • 망고망9 · 1255314 · 23/10/16 02:03 · MS 2023

    그리고 단어는 사실 지금 새로 외우세요...는 저는 반대해요 개인적으로. 저도 단어 정말 약하고 단어는 실제로 중위권 애들한테도 개발릴 정도인데 그래도 글은 읽어요. 많이 읽어서 문맥에 맞는 해석만 알면 되는거죠! 평가원은 우리의 번역 능력을 보는게 아니고 해석,독해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문맥 또는 주제 파악이 훨씬 중요해요! ㅈㄴ 기본 단어가 아니라면 말이죠. 국어 지문도 모르는 단어 나와도 읽히고 해석되고 문풀 되잖아요? 그런 논리인거죠

  • 연세대 아카라카 · 1236933 · 23/10/21 03:43 · MS 2023

    헉 이렇게나 길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