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황들 문제들 좀 알려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4896697
이거 ㄷ이 왜 안되나요??
이것도 왜 ㄷ이 틀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실모 추천 0
수학 실모 킬캠 빡모 장영진모 양승진모 중에서 추천해주세옹 다는 못풀어요ㅠㅠ...
-
컷 높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낮아서
-
청년도약계좌 이거 5년 부으면 5천 모을 수 있는데 고민하는 이유는 5년 후에...
-
국어는 언어적 재능이 있거나 어렸을때부터 텍스트를 꾸준히 접해왔어야 점수가...
-
올해… 도…?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
Sn이랑 이투스247 광주 생각중인데 갔다와보신분 잇으면 분위기나 특징 알려주세여
-
모의고사 점수 동점자 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서 국어는 학급석차에서...
-
놀러가고십다공부하기실타
-
이시점 최고의 대학 10
ㅇㅈ하면 ㄱㅊ ㅋㅋ
-
카의에가고싶어서카악카악울었어 크아아아악
-
문제는 안 풀고 읽기만 할꺼임 오늘 2지문 읽었다 밥 먹고 2개 더 ㄱㄱㄱ
-
1.내신때 걍 고2 내신킬러+고3 마더텅 벅벅/교과서 5회독(증명위주)...
-
국수영 2
실모 추천좀용~
-
하나만 정해서 모든 시즌 다 풀까요 아니면 중요한 시즌만 골라서 같이 풀까요??...
-
2분정도 더 걸리고 보기문제 빼고는 거의다 맞는데 괜찮나요
-
김종익 잘잘잘 검토도 안하는듯. 그냥 조교가 만드나 1
오타는 그렇다치고 같은 카테고리에 한두글자만 다른 같은 문제가 있는건 그냥 복붙으로...
-
ㄱㄱ 웬만하면 어려운거
-
독서 2 문학 2 매체 1 89점 매체 보고 1차 당황 독서론 보고 2차 당황...
-
저녁에 먹어야지 7
음 카드 합격
-
논리 문제는 풀면 문제에 관계 없이 틀리는게 많아요. 추론은 맞추는데 이해는 틀리고...
-
사문 도표 1
도표 이제 시작해서 시간 없는데 빈곤이랑 임금격차 버려도 될까여.. 계층...
-
씹히려나
-
난 수포자 출신임..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함) 작수 6 받고 수학 안 보는...
-
유대종T... 키가 157이어도 키에 열등감 하나 없고 신경 전혀 안쓰는 자존감...
-
1번 선지를 칸트가 동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답지에서는 칸트가 이를 부정한다고...
-
정법 질문 2
미성녀자가 최초에 용돈 범위에서 or 고가이지만 법•대의 동의를 받고 구매한 물건을...
-
외화를 벌어오는 영웅호걸들의 시간이다!! 술과 계집을 대령하라!!!
-
독서 1권 그거만 사고 싶은데 패키지 결제 말곤 버튼이 안 보임.. 리트 지문 풀려고 하는데 ㅠ
-
문제 발문 조건보고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 잡고 아니면 발상까지 다 했는데 거의 다...
-
말도안되
-
1. 교과서 정의(개념)들을 정확히 외웠을 때 2. 계산최적화를 연습했을 때...
-
삼성전자 주식을 장기적 차원에서 매입하는 걸 피하려는 까닭은? 7
*** 입시 사이트에 게재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
강기원 0
이랑 맞담해보고 싶다 23때 현강듣다 조교 떨어지고 다시 듣는 중… 내적친밀감 맥스임
-
수능 끝나면 인강 강의 다 내리나요..?? 12월 초에 기숙 가는데 가서 몇개 볼 생각이라서..
-
시대인재 수학 2
쎈발점 및 수분감 step1 끝내고 갈 예정
-
이거 어캐함 ㅇㅅㅇ
-
이제 슬슬 국어 평가원과 사설은 퀄리티 느낌 차이가 다르다 나오네 13
그러지 마오.... 2019년도 2022년도 그러다가 수능때 대가리 깨진 것만...
-
생활관에서 동기랑 다같이 tv로 애니보려다가 수능 준비하는 동기 생각해서 조금만...
-
제목 그대로 문법백제 책 재미있어서 빨리 끝낼 수 있을 듯 하네요
-
80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84점 맞고 무보정 2 떴어요 ㅜ 왜일까여 ,,
-
지금 정규서바랑 전국서바만 풀고 있어서 일주일에 두개정도만 풀고 있습니다. 실모를...
-
어렸을 때 부터 자연스레 속발음 하면서 책 읽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속발음을...
-
학교 기출 풀다가 ‘원시 지구의 대부분의 철은 철 이온 상태였다.‘ 라는 선지가...
-
가을이라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걍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불안감도 있고…....
-
이감에 시달리다가 친구 추천으로 상상 시작했는데 이감처럼 치사하고 중의적인 선지...
-
9덮 성적 2
화작 기하 사문 지1 보정 41311.. 국어 <- 이새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
겸양도 틀리고 시제도 틀리고? 겸양은 맞고 시제가 틀리고? 겸양은 틀리고 시제는 맞고?
-
내신 대비 때 울면서 풀었으면 7ㅐ추 ㅋㅋ
첫번째 ㄷ. 참된것을 드러내지 않음
두번째 ㄷ.질서정연하지않고 침략의지가있는 국가는 강제적제제 가능
부족한점이있다면 다른생윤황들이 내용을 추가해주세요ㅠ
첫번째거 ‘현대’ 기술이라서 그런건가요?
두번째거 무법국가같은 팽창국이 포함되는 건가요?
두번째는 롤스의 질서정연하지 않은 사회중 고통받는 사회와 무법국가로 나뉘는데 무법국가 같은 경우는 연합으로 압력행사가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감으로 풀어서 ..
작년 수특 제시문
현대기술에서 드러나는 탈은폐의 방식은 '닦달'로, 자연에게 에너지를 내놓으라고 강요한다. 이긴 한데
기술(탈은폐) -> 참된 것을 드러냄 이기엔
하이데거가 기술에 굉장히 회의적이고 다소 부정적일 수도 있는 입장이라
정확한 근거를 어디서 따온 선지인 지는 모르겠는데 저같으면 하이데거는 기술이 좋지만은 않으니까 중립적으로 보면 안된다고 한거잖아? 기술로 참된것 발견? 이건 아니지 하고 판단했을듯요
기술-> 탈은폐 -> 감추어져 있는 존재의 모습을 드러냄
그렇다면 감추어져있는 존재= 참된 것? 이냐인데
그렇다기엔 하이데거는 기술을 경계하고 기술의 본질에대한 숙고를 강조해서
맥락상 해석으로 풀어야 할 듯요.. 답지에 나와있는 근거가 저도 궁금하네요
현대기술은 자연을 왜곡해서 드러냄이랑은 거리가 먼 느낌이래요,,,
첫번째, 현대라서 안됨 현대 기술은 참된 모습을 드러내거나 탈은폐 시키지 못함
두번째, 무법국가 같은 경우 군사를 동원한 강제적 재제가 가능함
1. 하이데거에게 현대기술과 과거기술은 모두 탈은폐의 속성을 가지나 현대기술은 자연을 도발적으로 닦달해서 본질을 왜곡시킨다. 따라서 참된 것을 드러낸다고 할 수 없다.
2.롤스는 팽창주의적 사회, 즉 공격적인 사회인 무법 국가는 강제적 제재와 내정간섭을 사용해서 질서정연한 사회로 편입시키는 것을 허용한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할 수 없다.
혹시 2번 내용은 어디에 나오는 건가요?? 오늘 개념 강의 다 들었는데 처음 듣는 내용이라서요..
현돌 연구원한테 물어보고 왓어용 아마 원전 발췌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