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설령 의대가더라도 한의원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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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이 야무진걸 어케참음 ㅋㅋㅋㅋ
20대 중반 꺾이고 나니깐 담걸렸을때 바로 한의원부터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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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내가 짝수여서 그런 거긴 한데 아무튼 올해 141414의 주인공은 홀수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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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떠는거 1
많이 신경쓰임? 요즘 자제하긴하는데 의식 못 할 때도 있음.. 근데 맨뒷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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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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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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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찍어서 맞출까봐 아예 안 찍었다 제발 수능날 ‘그분’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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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작은듯 적당한 키 큰 눈 오똑한 코 그리고 머플러해서 귀여움까지... 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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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6번 감독관 많이 신경 쓰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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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젤 뒷자리였는데 너무 좋았음 ㅋㅋ 올해는 어떻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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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꽃 가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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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저녁 먹어서 체할까봐 꼭꼭 씹어먹고 산책도 충분히 했는데도 3시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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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홀수 1이네 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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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홀수 4
생2 지2러는 그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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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컽 3
마지막 수능은 홀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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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장점 1
선물을 많이 받는다. 오늘 생초콜릿이랑 스타벅스 텀블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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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포장해서 낼 아침에 집에서 얼음넣거나 얼음컵에 물타서 먹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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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홀수가 4
대학 잘 갈 듯 내가 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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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안떨면 2
반은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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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8ㅈ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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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원하는 자리라는 것에 감사하자.
거...춘추가...
번역가성님도 날이 추워졌으니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
뭐 ㅋㅋㅋㅋ 보는 관점마다 다르겠지만 나름대로 체계가 있지않을까용. 그리고 어제 봤던 뉴스인데 아무데나 바늘로 쿡쿡 찌르시면 큰일날 수도 있어요~
https://cm.asiae.co.kr/article/202311061135596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