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 추천 받아요

수능치시는 분들 들어오세요 5

제 사랑과 덕코를 드릴게요 꼭 만점받으셔요 

여기서 안정감 더 올리는법 2

자기 전 마지막까지 오르비해서 수미상관 이루기 

다른 커뮤는 의견이 어떨는지 0

궁금하네요 

방금 올라온 글을 봐버린 3

헉 

손담비우르여러ㅎ 3

손담비우르여러ㅎ 

N수생분들 이거 저만 그런가요? 7

수능 때 되면 주변 지인들이나 부모님이 선물 주시잖아요 근데, 이게 현역 때도... 

근데 진짜 국어 ebs 연계가 의미 있음? 8

보닌이 허수라서 그런진 몰라도 고전시가말고는 모르겠음.. 

3년동안 정들었던 스카를 떠납니다 2

고등학교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기분 

(난도 평 안한) 국어 한줄평 13

24수능에 대한 한줄평입니다. 화작과 언매간 표준점수차가 조금 문제가 있을 거... 

수학 22는 6모22연계인가? 0

안풀어봐서모름 

생명 질문 4

트레일러인지 백호모인지 모르겠는데 교감신경이 작용하여 소화가 억제될 때, 위의... 

빛과 소리는 1

뜨거운매질에서 차가운매질쪽으로 굴절하나요? 

지구 개?념 ox 퀴즈 16

카나리아 해류와 브라질 해류의 온도차는 쿠로시오 해류와 북대서양해류의 온도차보다 적을것이다 

오늘 자기 전 샤워 vs 낼 아침에 샤워 5

뭐가 나음? 

아 허리 아파 2

ㅅㅂ 잘려고 누웠는데 아프네 

강민웅 현강vs현정훈 현강 1

민웅쌤 현강을 이미 신청해놓긴 했는데.. 갑자기 고민되네요 

'무턱대고' 같은 예시로 '대놓고', '마구대고' 등이 있음 0

조어 과정을 따지면 용언의 활용형이 개입한 것은 맞지만 오로지 부사로만 쓰이기... 

쉬는시간에 답맞추기 <<고잠녀 뻘글같은거 1

무시해야 

왜 올핸 짝수가 더 많은 느낌이지 5

주변에 다 짝수임 

제발 법지문 아니면 빈곤지문 4

빈곤지문 나오면 사문 배경지식으로 마음 편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