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씹할중2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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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얼마 안 남았는데 12시에 밥먹고 오니 어떤 여자애가 앉아있었음 그리고 공부를 좀 하려는데 이 망할년이 중2쎈 b단계풀면서 한숨을 푹푹셔대는 거임 그래서 그냥 다 풀어주고 집보내고 싶었는데;; 참고 걍 하는데 1시간동안 계속 그 지12랄하길래 참다참다 말하려가려는데 ㅋㅋㅋㅋㅋ 책싸서 집가더라 ㅋㅋㅋㅋ 걍 1시간도 안 돼서 쎈 b풀면서 한숨쉬고 짐싸서 집간 게 ㄹㅈ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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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까지 스카 독서실 못오는 이유가 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