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 난도는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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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국살다와서 난이도 객관적인 판단이 안서는데 여러분들은 어땠나요
선지 판단이 까다로웠던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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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도 개쪽팔려서 가끔 이불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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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졸라리 무섭네 진짜 겨울이라 해도 늦게 뜰텐데 힘든거보다 무서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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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어떻게 보면 모든 전문직이 다 그렇듯 힘든 거 같음.. 잘 되는 약국처럼...
영어가 절평이라서 언급이 안 되지 사실상 제일 예상에서 벗어나게 어렵게 나온 듯
어려웠어요
점수는 ㄱㅊ게나왓지만 여태껏평가원중 시간안에풀기 가장빡빡햇음 229평이랑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