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를 버리지 못하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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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을 쌓더라도 그것을 결과에 연결하지 못 했고
아무튼 그랬다.
익숙함을 버리고 낯설게 공부해야 됐지만
체질 자체가 그대로니,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고 무른 도끼로 나무를 몇번이나 찍어도 그 나무를 넘길 수 없었다.
건강을 증진하고, 변화무쌍하고 넓은 세계에서
수능이 아닌 다른 목표를 향해 전진하겠다
Time to Hu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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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t 킬러 1
문제 어때요? 공구에 비해 가격이 대박이던데
항상 웅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