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를 버리지 못하였기에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5167452
내실을 쌓더라도 그것을 결과에 연결하지 못 했고
아무튼 그랬다.
익숙함을 버리고 낯설게 공부해야 됐지만
체질 자체가 그대로니,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고 무른 도끼로 나무를 몇번이나 찍어도 그 나무를 넘길 수 없었다.
건강을 증진하고, 변화무쌍하고 넓은 세계에서
수능이 아닌 다른 목표를 향해 전진하겠다
Time to Hustle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말 시러
-
아
-
조선마술사?스러움......... 뭔지 알져
-
유대종 선생님의 언매총론과 함께 풀만한 문제집 뭐가 있을까요? 그냥 기출 사서...
-
사탐런 과목 8
어떤 걸로 가장 많이 넘어올까요 솔직히 이과가 정법은 진짜 왜 고르는지 이해가 안...
-
22수능 기반으로 찍으셨을테니 25 굳이 안 올라오더라도 괜춘할듯 22수능 지2...
-
현실서 친구 사귀기 이런 좆목질좀 그만하셈 ㄹㅇ 역겨움 특히 연애 이딴 더러운거...
-
첫 눈이네 1
와
-
지예흐 영입간다
-
수험생분들 2
다들 순 공부시간 몇 시간씩 찍었음?
-
재밌게 놀 자신은 있음 그래도 스스럼없이 무리에 적응할 수 있을테니까 다만 그...
-
공부 뭐로함?
-
변압기 1차코일에 200회 감겨있고, 2차코일은 처음에 200회를 감았고, 이후에...
-
지금 자격증 따놓은게 없는데 4월이나 늦어도 5월 입영하려고합니다자격증 추천좀해주세요
-
지거국 어떤가요 2
인서울 애매한데 갈바에 지거국이 낫다던데 그게 맞나요?
-
기숙학원 가기 전에 운전면허 따놓고 가려고 하는데(1월 초 입소 예정) 1년동안...
항상 웅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