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1 받고싶은 인생망한 문과수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3-11-17 00:51:38
조회수 1,791

이 모든게 올해 수능에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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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 선지 구성 비율 파괴 (수학)

전형적 정답 선지 탈피 (영어)

고난도 선택과목에 고난도 문제 배치 (언매, 미적)

준킬러 비중의 극단적 증가 (문학)

비킬러의 탈을 쓴 킬러 문제 제작 (수학 22)

국수 사이의 표점 유불리 최소화

국어 수학 각각의 선택과목 표점 유불리 최대화


탐구는 너무 많아서 모르겠음


국어 단일형, 수학 가나형때만 해도 평가원은 점잖은 선비같았는데 요즘은 선택형인데다가 범위도 줄어서 그냥 망나니같음

rare-솔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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