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게 올해 수능에서 이루어짐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5177279
전형적 선지 구성 비율 파괴 (수학)
전형적 정답 선지 탈피 (영어)
고난도 선택과목에 고난도 문제 배치 (언매, 미적)
준킬러 비중의 극단적 증가 (문학)
비킬러의 탈을 쓴 킬러 문제 제작 (수학 22)
국수 사이의 표점 유불리 최소화
국어 수학 각각의 선택과목 표점 유불리 최대화
탐구는 너무 많아서 모르겠음
국어 단일형, 수학 가나형때만 해도 평가원은 점잖은 선비같았는데 요즘은 선택형인데다가 범위도 줄어서 그냥 망나니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조교시험 응시자 전원 원하는음료수+차비 만원씩 미춋다
-
지금 찐초록이니 빨강이니 하등 의미 없다고 봐야겠지요? 막 찐초록이 나중가서...
-
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괜히 설레발치는거 같아요 저렙 이슈로 기만질한다고...
-
저거 진짜 맞지 영상? 낚시 아니지?
-
다 중요하긴 한데 한가지를 꼽자면
-
스토킹 당하는 꿈 꿈... 걔가 나랑 초딩 때 공부 잘하는 편이었는데 걔는 이번에...
-
수능끝나고 그냥 새벽에 자서 오후에 일어나는데 이거 어떡함;;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고 싶음
-
스킬 많은 강사 듣기를 원하는데 누구 들을까요? 인강 강사 중에 누구 들어야할지...
-
영원할것
-
중앙대 정시 모집요강에 붙어있던 푸앙이 스티커 떼왔는데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일단...
-
잘 모르겠어서 그런데 서울대 약대가 설대 공대랑 비교하면 어느정돈가요
-
도대체 입시를 왜 이렇게만드는거임ㅋㅋㅋㅋ 과탐하던애들오면 1컷50무조건일텐데
망나니 개인정 ㅋㅋㅋ
기조가 롤러코스터를 타네 아주
어케 살아남으라는 거임? ㅋㅋㅋㅋ
그래도 22 9평? 그때까지는 평가원의 품위 이런게 느껴진것 같은데 그해 수능부터는 좀 이상해지기 시작한것 같음
맛이 갔음 미쳤음 아주
N수 비중 증가
자퇴율 증가
이과 (의치한) 응시 증가
진짜 05는 무슨 죄를 지었길래 수험생활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사건이 많음...? 마무리까지 최악이네 그래서 +1한다 yoon 개때리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