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고려대 관련 질문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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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ㄱㄴ 선넘질 ㄱㄴ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21학번 (현재 휴학)
2022년 신입생 준비 위원회 회장 / 2023년 단과대 학생회
일반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진학 준비중
평가원 국어 7연속 1등급 (19수능~21수능)
과외 올해 5년차 / 현재까지 수능 국어 과외 40명 이상
학점 4.31인가 4.33인가
피램T 현강조교 (2021~2023)
나가기 전까지 딩가딩가하면서 받아보겠습니다 ^~^
없으면 그냥 울면서 다시 일하러 감
0 XDK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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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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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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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하나를 꼭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과탐 애매해서 사탐2개로 박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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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첫수업 1
정규반들 첫날에도 3시간반 풀수업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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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해주실분 0
주변에 ㄹㅇ 아무도없어서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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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1으로 연카성고 의대 정시로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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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도움좀 네이버에 안나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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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나 고속도 사야할까용 낙지만 있으면 되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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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2회하는데 (2시간씩) 고2 백분위 1컷에서 1개낮은 2->백분위 9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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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4퍼여서 저평가 받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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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만 딱 눈감고 진짜 실수로 합격시켜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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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문직” 4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임 출퇴근이 자유로움 열심히 한만큼 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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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등중 20등이면 탈락인건가요? 가능성 있는건가요? 애들이 없어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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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78 89 3 80 85 라인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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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1 받기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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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하는데 내신 걍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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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맞았다고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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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단원들에 비해 너무 못해요ㅠ 3점짜리도 못 맞히는거 있어요 갑자기 퇴화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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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작가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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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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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8월에 공군 입대를 햇기 때문 지금 생각하면 인생 최고의 저점매수이자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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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완료 4
진짜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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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 위대하신 현역을 갉아 먹는 개 악질 적폐 집단 삼수—> 악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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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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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재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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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또기 4
얼리 또리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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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금지 4
아 ㅋㅋㅋ ㅠ 저 22살인디요 언제는 되고 언제는 왜 안되는데 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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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대에 돈버는건 죽었다 깨나도 이분들 못이김 11
재네들이 영어유치원을 다니길 했냐 저녁 10시까지 야자를 하길 했냐 새벽 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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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완료 3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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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멀쩡하고 2,3컷이랑 표점 망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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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십만원 깨작깨작 모으는것보다 헬스장 끊고 안빠지고 다니기 외국인 회화 레슨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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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국어가 나한텐 개꿀인데 열심히 영탐 준비해서 서성한 성적 받고 수능판 떴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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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되면 인생이 바뀔줄 알지만 사실 문제는 복권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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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았다고 생각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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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구는 2학년까지 내신도 고정1이라 사탐런을 해도 지구는 유지한채로 사1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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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고르는데 이제 증원규모나 의평원 인증여부까지 따지는거야? 0
자칭 입시 “전문가“들 머리에서 김나는 모습이 훤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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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디컬 사탐런 2
(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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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가? 라는 질문은 나를 굉장히 괴롭게한다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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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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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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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뜨는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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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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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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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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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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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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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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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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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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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이 불문학 기조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6월 백분위98이었는데
문학 불메타로 바뀌니까 언 문 독 으로 푸는데
성적이 많이 떨어지네요
현장에서 문학부터 푸는데 안읽히니까 맨탈이
흔들리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더 간단하게 태도를 가져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불문학보다도 시험장에서 안읽히는게 더 문제이신 것 같아서요, "정 안읽히면 이렇게라도 하자!"라는 식의 태도를 조금 더 잡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6,9에 비해서 수능에서 성적이 인나왔으면 실력인가요 실수인가요 다시 도전해볼 가치가 있을까요? 6,9 는 백분위가 거의 비슷했어요
단순히 '6평, 9평에 비해 성적이 안나왔다'만 가지고는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시험장에서의 상황,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 등을 잘 모르니까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알기가 어렵구요. 시험장에서 어땠는지, 틀린 문제가 실수인건지 다시 복기해보신 후에 실력인지, 실수인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국어시험때 한 애가 퇴실까진 못하고 비슷한상황이라 좀 어수선하긴했었는데.. 그것때문에 못본건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한번 시험지 다시 펴봐야겠네요 ㅜ
사범대만 임용고시볼수있게 바뀐다는데 그러면 교사되기가더쉬워지는건가요?
음.. 뽑는 인원 수 자체가 줄어서 딱히 크게 쉬워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고대 철학 사학 vs 한양대 파경이나 성대 글리 추천좀 해주새요
오셔서 이중전공/전과 하실 자신 있으시면 고대, 그렇지 않으시면 한양대/성대가 나을 것 같아요!
대학원 준비는 주로 어떤걸 하면 되나요??
아 그리고 혹시 일반대학원 국교랑 교육대학원은 다른건가요..??
저는 그냥 교수님 면담도 몇번 하고, 대학원 특강도 좀 가보고, 제가 관심있는 분야 논문도 좀 읽어보고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석사 연계도 들어갈 것 같고.. 일반대학원은 학문 탐구 중심, 교육대학원은 교사 재교육 중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과외 팁 주세요
음... 지금 생각나는건 '학생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서성한 상경과 고대 사범대를 고민하다가 고대 사범대를 갔을 때의 메리트가 무엇인가요? 교사를 직업으로 갖는 것에 큰 뜻이 없긴 합니다 ...
진짜 이도저도 아니면 교사라도 하지 뭐... 정도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전과/이중전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 풀어보셨나요??
혹시 풀어보셨다면 몇개 틀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어.. 저는 다 맞긴 했습니다 근데 저는 전혀 부담감이 없는 상태에서 편하게 본거라.. 비교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고대 문과 진학해서 고대 이공계 이중 전공하는 게 많이 힘들까요? 이중 전공시 부전공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까요?
과바과입니다! 부전공은 고대에 없는 제도입니다!
자전 얼마나 높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