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 vs 삼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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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여지조차 없이 닥후임?
원래 장래희망이 수의대긴 했음
칸수는 둘이 똑같이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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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원래 꿈이 수의사면 전자 가죠
장래희망 + 한 과에서 국내 탑이라는게 좋긴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해요
수의대에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전자인데 그게 아니면 후자일 듯요
삼룡의 붙고 설공 가기도 하듯이 그런 느낌인 거죠
2과목 때문에 저런 거지 원래 겹치는 라인이 아닐 텐데...
사실 제가 기하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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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탐구 11도 잘 보셨나 보네요어쨌든 불리한 방식이든 사람들의 선호도든 결국 개인의 취향에 우선할 순 없다 봐요
꿈따라 가는거죠 그리고 요즘 보면 수의사가 크게 밀리지도 않아보이고
삼룡의 성적으로 설수 간 사람입니다.
원래 장래희망이 수의사셨으면...어딜 선택해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것 같네요.
그냥 진짜 마음이 가는 대로 넣으세요.
오!!!!!! 경험자시군요 고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