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브레턴우즈 지금도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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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해설을 봐도 못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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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는 있는데 명쾌하지 못함 약간 더러움
난이도가 역대 비문학 유일한 아웃라이어라고 생각함.
그 수능 끝나고 다음 해에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게 더 이해가 잘 될 지경이었음.
지식밥차보고 벅벅풀음
난 헤겔 아직도 못 풂 ㅋㅋ
브레턴우즈 점마는 배경지식 없으면 뚫기 사실상 불가능
3점은 현장이나 지금이나 무조건 틀릴거같고 2점짜리도 지금 다시풀면 몇개 틀릴수도
전 브레턴우즈는 현장에서 그냥저냥 풀었는데 올해 노자가 훨 어려웠음 경제 덕후라 그런가
관심 분야와 지식의 개인차 때문일 것 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브레턴우즈를 훨씬 어려워할 것 같아서...
저도요..배경지식 제외하고 지문만 읽으면 다시풀어도 절대 못풀음요 ㅋ큐ㅠ
베경지식없이 필요한 지식을 도출해내기 사후적 풀이를 제외하면 불가능에 가까운듯
그거 어케 맞췃는지 아직 모르겟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