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태도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5597401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물론 대상이 공부 자체면 안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솔직히 문과기준으로 19
중경외시(언저리)아래부터는 걍 학벌 차이 없는 수준으로 미묘하다고 생각하는데 제...
-
특히 강사 선택에 있어서 <<
-
아 존심 상한다 0
본인은 시대에 돈이랑 몸 갈아넣으면서 했는데도 작년이랑 성적이 비슷함 엄마지인아들은...
-
단순 궁금증이에요 인제대가 집앞이라
-
뭔겜이냐고 할텐데, 뉴럴 클라우드라는 게임임. 짜피 마이너 게임이니 모르는 게...
-
"취업은? 나 클럽서 만난 오빠야" 여성이 받은 문자…회사 면접관이 보냈다 6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면접관이 입사가 불발된 지원자에게 사심을 담아...
-
40명뽑는과에 43등까지 최초합 주는 이유가 뭐임?
-
맛저하세요 2
-
원래는 2스택으로 아동센터 가려다가 떨어져가지고 3스택으로 현재 다니는 근무지에서...
-
며칠째 1~2등 자리에 고득점자가 들어와있는 성적인증중 표본은 무시해도 괜찮나요?...
옹 그렇군여
저는 그냥 꾸덕꾸덕 하는게
참 중요하다 생각햇어요
그것도 중요한데
약간 뭐랄까
풀악셀을 항상 밟되 내가 부산을 가는지 원산을 가는지는 확인해줘야한다는 느낌이죠
이거 ㄹㅇ임 국수탐 다 맞는듯
이게 메타인지인가 싶었는데 또 좀 다른 것 같더라고요
무지성공부 방지
특히 국수는 진짜 엄청 중요한 것 같음
결국 그 태도가 필연성있는 풀이로 연결되는거라고 생각해요
‘필연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ㅋ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