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제 친형은 어머니 협?박으로 재수했다고 해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5598171
아빠랑 형이랑 엄마랑 모여서 현역 수능 끝나고 논의하는데, 형 옆에선 엄마가 재수하라는 무언의 협박을 하셨다고... 그래서 메가스터디 재종 갔었나 그랬어요.
대략 6년 뒤, 제가 재수시켜달라고 땡깡칠때는 그냥 대학 가라고 하셨구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래 내가 거의 음치라 객관적으로 훨씬 못 부르는데 오늘 저만 100점 2번 뽑아서...
-
사람이 어떻게 바뀐걸까? 해보니까 진짜 안바뀌는데
-
일단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샀어요 0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컨텐츠 많고 든든한 김승리T 커리 타는게 마음 편할듯
-
개니 동성들끼리 돌아다니다가 시무룩해지지말고
-
20번 아무리해도 ㄷ이 틀린거같은데 맞다해서 계속보니까 양의실수 t였네 ;;
-
안될거야...ㅠ
-
(재업)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24학번 신입생 분들을 찾습니다! 0
[재료공학부 24학번 신입생 분들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10대 서울대학교...
-
솔직히 예쁜 여선생도 아니고 나름 잘생기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과외시장에서 잘생긴...
-
제곧내
-
흠
나이차이가 많이나네요 ㄷㄷ
넹. 제가 늦둥이라서...
그런 경우도 있긴한듯
ㄹㅇ. 아마 그때 형이 재수하고 성과 못 올린 거 보고 어머니께서 재수 반대하셨던 것도 클거에요. 거기다 제 사촌형도 그랬고...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