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블루오션 자체가 사라지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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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뿐 아니라 모든분야가
점점 갈수록 좋은 자리는 모두가 알고 도전해서
갈곳이 없어지는것 같음
예전에는 a에 지원하는 사람이 100이면 b에도 50이 있고 c도 30이 있고
이런식이라 어느정도 분산이 되고 여유가 생기고 틈이 생겼는데
이제는 a에 300명 몰리고 그렇다고 bc도 여유롭지 않은 그런 느낌
시작은 문과였고, 이제 곧 이과도 메디컬 말고 엄청 힘들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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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보다 못본 성적표 ㅋㅋ 진짜 왜 살지
특정 분야로만 몰리고, 조금이라도 힘든 일은 안 할려고 하니까 그런가봄....
전 중소기업 던져지더라도 어떻게든 살 거 같긴 함
ㄹㅇ....
그냥 자살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