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생각나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5708344
사수는 안하겟다 하고 안심하고 추운날에 알바 구하러 뽈뽈 돌아다녔었는데
이게 벌써 1년전이라니.. 알바 처음 시작한 와인바에서 설거지 하던게 엊그제같고 대충 머리묶고 친구들이랑 새피 조지던 것도 엊그제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군 육군에 비해서요
-
제가 장기, 날 것 좋아해서 으흐흐
-
너무부정적인가요..? 이젠 인생의 희망도안보임..
-
중요과목한개를 ㅈ으로 보잖아.
-
23 현역때 수시 6광탈 (의대) 24 재수때 정시 연미의 6칸 이정도 뜸 근데...
-
어그로 끌릴거같음 ㅜㅜ
-
얘 맞았으면 서강경 뚫렸으려나 ㅋㅋ
-
많이 후하다네 ㅅㅂ
-
현실적으로 문과 여자 n수 마지노선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함? 우선 내 생각 스카이:...
-
좆됬다 2
9시반 수업인데 불면증도짐ㅅㅂ
-
응 몰라 다 못끝내도 7시에 자러갈거야
-
의대 인턴 레지만하고 전문의 안나오나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