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의 화작 기하 4수 문과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3-12-09 13:50:16
조회수 1,160

아니 일본 별로 안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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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꾸 나보고 혼자서 여행 다녀오라고함

아니 탈모 치료나 하게 해주지 왜 이건 쌩까고 가기 싫다는거 자꾸 가라고함?? 진짜 이해가 안 가네

밖에 나가는거 무섭다고 머리 비어보일까봐

그리고 그와 별개로 외국도 별로 가고 싶지 않고 최소한 지금은

rare-솔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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