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의사는 돈 많이 줘도 안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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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1:2 수준으로 애+부모 상대해야 하는데 잘돼도 문 많이 닫는데는 이유가 있을듯 ㅜ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약국이 소아과 메인 문전인데 복약지도 하는 거 보면 기가 존나 빨림
시럽 정량 따르면 컴플레인 + 맘카페에 저격 올라옴
약국도 이런데 소아과는 얼마나 더할까 싶음 ㅋ
글구 이동네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온 애기들 하루 이틀 지나서 또 옴 이름 ㄹㅇ 외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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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느 학과 나와도 할수있는거지만 그냥 일반적인 시선으로
아오 맘충ㅋㅋ
부모 상대하는 직업이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죵
진짜로요 ㅜ
맞추는거 힘듦
필수의료 붕괴는 ㄹㅇ 인공지능 아니면 대책이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