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 이과 vs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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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는게 맞나요?
육사는 초등학생때부터 가고싶었습니다 한데 군생활 걱정도되고.. n수라 나이가 있어
군대문제까지 해결되는 육사가 나을것 같기도 하고.
아는 형들 대기업 다니는데 자기는 회사생활 해보니 좀만 버티면 육사가 훨 낫다며 추천하는경우도 있고 근데 요새 퇴교도 많이 하는추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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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먼저해야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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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땅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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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였네 ㅅㅂㅋㅋㅋㅋㅋ
당근 육사입니다 본인이 원하면
고민이 되네요 미래가 한개로 정해지는거라
아이러니하게도 사실 군생활은 해본적도 없으니..ㅋㅋ
육사
이유 물어봐도 될까요?
본문 어릴때부터 육사란 꿈이있었고 군문제까지 해결된다 해서유....
감사합니다
물어봤을 때 3초 내로 육사 답 안나오면 전자가 맞는거 같네요
어릴때부터 너무 가고싶었고 육사 때문에 찐막으로 n수한건데 (워낙 노베이기도 했고)
근데 막상 이렇게되니 제인생이 군인으로 평생 간다고 생각하니 고민이 되네요
https://www.instagram.com/p/C0qYEV2Lr1O/?igshid=NTYzOWQzNmJjMA==
저도 현역 갔다온 입장으로써 군인 대우는 좀 더 좋아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참고하심 좋을 듯 경제적 여건도 워낙 중요하니..
감사합니다!
육사 or not 으로 고민해보셔요
어릴 때 가고 싶었다면 육사가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