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헬스터디가 현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5751523
전과목 쌩노베로 올리는게 쉽지 않음 의지 문제도 있구
수능에 미련없이 일찍 포기하고 새로운 길 찾는 것도 나쁜 건 아니라구 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점공 예측 0
실제 지원자 수 : 269명 모집인원 : 14명 점공 지원자 수 : 122명 현재...
-
와… 그렇습니까?
-
화력이 심상치않구만..
-
헬스터디 나가서도 포기 안 한다고 분명히 포부를 밝히셨는데 갑자기 응시 안 했다는...
-
안정적 1등급 친구들은 애초에 사탐으로 갈 이유도 없으니 안가고 2~3등급 응시...
-
재밌음?
-
앞에 자기 가채 있는지 어케확인하나요? 전에 점수 캡쳐해둔걸로 찾는데 같은 점수가...
-
비온당 0
창밖 구경하기
-
괴물 좀 보세요 시네마틱 전율 오랜만에 극장에서 느낌 ..
-
진짜...처음엔 수형도 노가다인줄 알았는데 그리다보니 어? 어? 어? 하고 금방...
-
대학교 1학년 3월부터 5월까지가 모임이 많다고 들었는데 달에 얼마정도 써야...
-
진짜모름
-
고대 교과우수 8
1.8 써볼법한가요…
진짜 커뮤만보면 ㅎㅌㅊ인데 현실에선 저것도 상위 30퍼안에들듯
?그건 좀
대부분의 고등학생은 생각보다 공부랑 연관이 없음
일반고에선 재수해도 45등급 그대로인애들이 한트럭이던데...
괜히 상대적 빈곤이라는 단어가 나온 게 아님.
헬스터디 정도면 희망편에 속하죠 ㅋㅋㅋ 대부분은 저정도 자원이 투입되지도 않고...
그쵸 저렇게 지원해도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대치동 허수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님..
한번 더 하면 잘할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