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까지 맛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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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환청들리는거까지 가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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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어요 0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컨텐츠 많고 든든한 김승리T 커리 타는게 마음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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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니 동성들끼리 돌아다니다가 시무룩해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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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아무리해도 ㄷ이 틀린거같은데 맞다해서 계속보니까 양의실수 t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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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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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24학번 신입생 분들을 찾습니다! 0
[재료공학부 24학번 신입생 분들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10대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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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쁜 여선생도 아니고 나름 잘생기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과외시장에서 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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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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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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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과기준으로 19
중경외시(언저리)아래부터는 걍 학벌 차이 없는 수준으로 미묘하다고 생각하는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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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사 선택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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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심 상한다 0
본인은 시대에 돈이랑 몸 갈아넣으면서 했는데도 작년이랑 성적이 비슷함 엄마지인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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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궁금증이에요 인제대가 집앞이라
핸드폰던져서개박살내고질질짬
두세시간 동안 열 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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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트레스안받을때도 해봣는데 뭐지..반포대교 갔었어요... 후회합니다
그냥 옥상에서 락 노래들으면서 담배핌
전 시계소리 환청때매 잠을 못잣엇음 ㅜㅜ
저도 아침에 알람시계 껏는데 알람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고요 ㅋㅋㅋ
쓰면 신고당할거같음
ㄷㄷ 궁금하네
공황
분노의 이세계전생 무한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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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매일해서..그리 심하게 받은 적이 없어서..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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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이 낮으시군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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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공황이라고해야하나..문짝 니킥해서 부서졌음… 아직도 그대로
람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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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못함+매일 밤샘+기분이 나쁜게 디폴트빼곤 딱히없었음
자해
공황
지금이 제일 맛간 상태죠
한 번 팍!하고 스트레스가 터지는 것도 없었던건 아니지만
남들 스트레스가 10이었다가 100으로 잠깐 치솟고 다시 10으로 내려가는 거라면
저는 항상 50으로 쭈욱 가는 느낌..
내 숨소리가 너무 크게 울려서 숨을 안쉬고싶었음
시끄러워서 잠을 못잠
책상유리 깨봄...
샤프로 팔 긁고 아파트 창문 열고 아래 둘러보기까지 했음
칼 가져와서 할복 비스무리 시도한 적도 있었고
물론 고소공포증+개쫄보라 실패했지만
회사다니고 난 뒤 3개월차 처음으로 부모님께 대든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