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리에 [1172061] · MS 2022 · 쪽지

2023-12-11 17:09:12
조회수 1,492

요즘 든 생각이 국어 2~3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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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까진

대학생 필독도서 + 매일 신문 + 연계교재


얘네 하다가 9월에 기출+이감 하면 1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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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무앵무앵무새 · 1231082 · 23/12/11 17:12 · MS 2023

    걍 2~3나오면 기출 공부로 올릴수 있는 한계만큼 올린거같다고 생각함. 제가 4에서 여기까지 올렸는데 더는 안될듯

  • 실물리에 · 1172061 · 23/12/11 17:13 · MS 2022

    거기서도 빡세게하면 1 올릴 수도 있겠다만은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그냥 글을 못읽고
    읽어도 제대로 받아들이기까지 느리다는건데

    진짜 책 많이 읽으면서 본질적 문제부터
    뜯어고쳐야 할 듯

  • 앵무앵무앵무새 · 1231082 · 23/12/11 17:15 · MS 2023

    ㅇㅇ 님 말 너무 맞는 말.. 걍 기출로 뽑아먹을 만큼 뽑아먹었다고 생각하고 분석한 범위 내에선 빠르게 답냈다 생각했는데 그 이상은 솔직히 할매턴우즈 읽히지도 않는데 문제 분석이 뭔 의미가 있나 싶음 이게 1년 더 한다고 시험장에서 읽힐거라고도 생각이 안듬

  • 앵무앵무앵무새 · 1231082 · 23/12/11 17:16 · MS 2023 (수정됨)

    고전 소설도 기출 분석한대로 착실히 읽었고, 고전시가도 기출 분석한대로 팩트체크로 포인트 잡아서 잘 풀었는데 결국 근본적으로 독해력이 딸린 문제는 절대 1년이란 시간으로 해결될거라 생각이 안듬.

  • 실물리에 · 1172061 · 23/12/11 17:25 · MS 2022

    ㄹㅇ 브레턴우즈, 할매턴우즈, 잊음을 논함
    이런 것들을 푸는 게 기출로 대비가 될 거란 생각이 크게 안들고,
    애초에 저거 풀려면 시간을 꽤 남겨야해서,
    글 읽는 속도 자체도 많이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