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삔딩요 · 327414 · 11/01/20 17:03 · MS 2010

오 지인드립 이번에는 맞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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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age · 358484 · 11/01/20 17:03

ㅇ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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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하고다녀 · 271061 · 11/01/20 17:0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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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S · 174296 · 11/01/20 17:03 · MS 2007

북종귀염이 오랜만이다 임마 또 낚으러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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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일고 · 348424 · 11/01/20 17:03 · MS 2010

헐 저 님땜에 급설레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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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릿트 · 353633 · 11/01/20 17:03 · MS 2010

마지막 줄에서 신뢰감이 팍 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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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ㅎ로 · 347496 · 11/01/20 17:03 · MS 2010

시바 이제 의심부터 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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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 · 347656 · 11/01/20 17:04 · MS 2010

마지막 줄에서 역시 신뢰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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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겠습니다 · 359713 · 11/01/20 17:04 · MS 2010

지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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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 355764 · 11/01/20 17:04

마지막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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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 · 354345 · 11/01/20 17:04 · MS 2017

마지막줄에서 야마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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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g · 91892 · 11/01/20 17:04 · MS 2005

지인분이 어떤 위친지 모르지만, 대기번호는 알려줄수있어도 빵구는 몰라요 그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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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mine · 361901 · 11/01/20 17:05

입학처 사람이면, 다 알 수 있어요~~~
모든 입학처 사람이 다 안다는 말은 아니고;;; 암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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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g · 91892 · 11/01/20 17:08 · MS 200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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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mine · 361901 · 11/01/20 17:10

저같은 경우, 몇년 전에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전형별로 점수랑 등수, 1,2차 합산한거 까지 다 알려주던데요
매년 합격선이 어느정도 되었고, 추합은 보통 어느 정도 돈다...이런것도 다 알고 계시고.
오히려 대기번호는 맨 마지막에, 근까 발표 임박해서 나오는거 같아요. 최종 데이타 넣으면 그 때 되서야 컴터가 하는거니까...

근데 !! 중요한건!!! 지인이 정보를 알려줄 땐, 함구하겠다는 약속, 인터넷 같은 데 절대 티내고 다니지 않겠다는 약속을 단단히 정말 단단히 받고 말 해준다는 겁니다. 잘못 되면 밥줄이 달아나는데;; 어디 함부로....;

고로 저분은... 걍 낚시질 중인 거임....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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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 · 327076 · 11/01/20 17:04 · MS 2010

지인뭐? 설마연대학생이라는드립이면 자삭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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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양 · 303373 · 11/01/20 17:06 · MS 2017

지인드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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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날다 · 257626 · 11/01/20 17:08 · MS 2008

딴분이면 웃어 넘기겠지만 남의 글에 들어오셔서 깽판 치시던 님의 말만은 드립의 가치조차 없습니다.
설령 그 썰이 들어맞더라도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라
그저 드립의 한 과정에서 소가 뒷걸음쳐 쥐를 잡은 격에 불과하니까 그다지 가치도 없네요.

강북씨, 당신 이런거가 재미있어요? 진짜?
어휴,,,공부만 잘하지 당신은 ^^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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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종로귀염이 · 268269 · 11/01/20 17:11

아따 성님.. 삐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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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ALOMA · 357616 · 11/01/20 17:09 · MS 2010

제발 님말이 맞아서 연경이 빵꾸라서 내가 턱붙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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