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세지가 현장체감이 사탐중에서 헬게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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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별 특징이라고 모 전 대통령 사진 올라온거 보니까 현장에서 풀때 제일 헬게이트인 과목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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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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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대수학 아버지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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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실패하면 답없는 과인가요.. 저랑 너무 안맞는 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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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소름돋는건 11
이거 글 수정이나 삭제 해도 구글에 검색하면 다나옴… 방지하려면 앞에 다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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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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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정말 꿈 같네요 사실 여기 오후 복기 답안 올리신 분들 보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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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경험으로 봤을 때 머리고 뭐고 다 떠나서 지가 틀렸다는 사실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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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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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여기서만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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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이과들은 사탐으로 우르르 몰려갈 거 같고 의치약수설고 이과 목표 n수들은 과탐...
그사진 링크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anmath&no=5157062
이모다로 훈련하니까 그렇게까진..? 세지에서 지엽 당황스러운건 한문제 잇긴햇음
그 사진이 이상한듯 ㅋㅋㅋㅋ
엥 전혀... 시험장에서 안정 그자체에요
dc발이라서 지리싫어하는 사람이나 올수 지리 망한 사람이 만들었을지도 ㅋㅋㅋ
다른거보다 더더욱 노력한만큼에 따라서 달라지는 과목이죠
쌍사하듯이 다 외우면 좀 편한데 안외울수록 추론하느라 머리 깨지고
그래도 사탐중에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추론력을 요구한다고 생각함
사람성향에 따라서 현장감이 빡센 과목 일수도 있겠네요
가장 빡세냐에는 이견이 있을순 있어도 쉽지않음
현장감이 쉬운 과목이 솔직히 있기는 할까 생각함 윤리는 또 말장난 때문에 힘들다고 하고 사문정법은 타임어택 꽤나 있고 도표도 나오고
윤리랑은 담쌓고 살았고 정법은 요즘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사문은 도표에서 힘을 빼니까 타임어택감이 덜해진듯 사실 개인 성향 차이가 가장 중요함
지리란게 워낙 광범위해서 뭐가 나올지 모르고 현장에서 난생 처음보는 자료나 지역도 나오니까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