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서 고민한 결과 내 인생 삼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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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성적 맞춰서 대학가야지
시발 논술 예비떳는데 한바퀴돌아주겠지?
제발...
논술으로 붙으면 행복할텐데...
못 붙으면 걍 재수 성적으로 가는거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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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에 몇몇애들이 인스타에 합격증 올렸다가 뭇매맞았던 게 문득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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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하나쯤 붙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다 떨어져서 정시로 어디쯤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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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저때 들낙ㄱ하는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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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붙은사람~ 4
후배되신걸 축하합니다~ 친하게 지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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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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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스토리 보고 깨달았다 꼬우면 수시 열심히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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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논술보러 안갔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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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끝!!! 2
처음에는 쪼깨 꼬였는데, 그 뒤로 정신차리고 부릉부릉함. 무난하게 답변했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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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낙지 돌려볼 거긴 한데.. 시립대 이상 불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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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도 못받았네… 진짜 가고 싶었는데 다른학교라도 붙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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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과 지균 예비 105번을 받아서 작년 자료를 확인해보니 130, 14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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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시가 남긴 했는데 거의 불합격 확정이라 정시는 아예 몰라서 낙.지 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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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고 내년에도 열심히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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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측 사이트들 구매 안한 설의급 반수생 많나요? 2
12월 15일 기준 대부분 사이트에서 433~435점으로 설의컷 예측을 잡던데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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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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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를 살 문과를 살 교차는 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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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뒹구면서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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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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