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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79 2. 27/55(틀림) 3-1. 1155 3-2. 201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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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뜬끔없이 어려워서 하기싫다는데 저 ㅈㄹ 하시는데 걍 개짜증나고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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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도 되는거됴? 십진수 이진수 나오는데 이진수까진 그렇다쳐도 십진수 얘기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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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실모 평균 난이도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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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오르비 탈퇴 사이트로.. 이걸로 로그아웃시킬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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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 나서 보니까 걍 궁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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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푸는거 아닌데 종이에 푸는게 좋음 이북 못쓰겠어요 검더텅? 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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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9모 둘다 3점 두개 삑사리나서 2 떴고, 마지막 한끗을 메꾸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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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N제 0
이제 미적 수분감 다 끝냈는데 바로 드릴 풀어도 될까요 ?? 아니면 더 쉬운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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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도착 4
이걸로 슈냥방송 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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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보니까 22수능에서 21213 맞고 서울대 화교 고대 통계 붙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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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공부 하면서 거기에 나온 단어 외울 때 틀린문제의 모르는 단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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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1번 0
81분의 13 쓴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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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사환시 0
사회환경시스템공학 보통 예비 몇번까지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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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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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8
문학 문제 풀이 방법을 찾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는 못 찾겠다.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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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별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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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답형 0
약분 안하면 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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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ㅋㅋㅋㅋ 3
2번 4-2번 답 4050나오는애 빼고 다 틀린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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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하려고하는데 국어능력이 많이요구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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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일대기를 볼 수 있다니.수능 끝나고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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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내에서 이진수 덧셈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 않은데 배경지식 제외하고 맞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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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닉변성공 1
마음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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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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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1년 무휴반 n개월 돈과 시간을 투자했는데 발전이 없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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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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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아재가 4
나 휴게실에 있을때마다 느릿느릿하고 내 쪽 계속 쳐다보면서 들어감 하루이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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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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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해 저거 아크릴 딱한개 제외 전부 올해 산거... ㄹㅇ 미친듯 아 계산기도 올해산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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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세상더럽네 10
왜이딴것들 밖에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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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 맞죠..? 42-44 진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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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6 주머니엔 공이 두 개씩 들어 있던 거 끝나고 10분 전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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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환 선생님께서 쿠쿠리의 정상화를 위해 나서고 계시네 5
대 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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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준비하나요… 일치불일치는 보통 맞추는거같은데 제목같은 문제들은 꼭 하나씩 틀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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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인의딸…. 이거 ㅈㄴ 재밌음 쾌락+재미 두마리를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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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근로 3
친구가 대학교에서 알바한다고 했는데 이게 교내근로인가요? 아직 대학 가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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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왜 0
22 30보다 21 29가 더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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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신소재 컷 3
많이 높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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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개빡 2
연논 1번 복원추출로 풀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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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간 뺑뺑이했지만 먹을 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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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대 논술한거임? 10
연대인거앎 저메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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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보신분들 4
예상컷이랑 학과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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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마감)41기 대면멘토링 서강대학교 편 신청하기!! 2
41기 대면멘토링 서강대학교 편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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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이렇게 쉬웠던 적 치고 쉽게 나온해가 최근엔 한번도 없었으니 수학,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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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건대 1
ㅈㄴ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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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독서론 4-7 기술, 2의 보수법 8-11 경제, 투자 옵션 모형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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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딸하면 개힘들어서 하기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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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10
1번 2번 3-1번 5-1번 맞추고 5-2번 풀다말았는데 수능집중할까요? 아니면...
윤석열이문재인걸이재명확히안철수
오르비를하다가 자기비하를하시는분들이 많아서(저포함) 그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싶네요 저는 수능을 여러번보는게 힘든일인거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한 기분 저도 느끼고있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거에대해 공부를 하는건 자기 꿈이랑 목표가 있을테고 거기를 향해 점점 나아가려는 시도가 멋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을 여러번보는건 자기가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하고싶네요 그리고 저는 진짜 인생을위해서 1년간 열심히 노력하는게 너무 대단하다 느낍니다 어쨋든 자기자신을 위하여 더욱더 멋지게 성장하고싶어서 그렇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힘들때마다 자기를 비하를하지말고 자기자신을 다독여주세요 자기자신까지 자기를 미워해봤던 저였기때문에 너무 슬펐거든요 자기자신은 어느누구보다도 내편이고 내가 어떤짓을 하더라도 이해해줄수있는 존재입니다 자기자신에 긍정적으로 다가가주세요 그리고 솔직히 자기자신이 결정을 했고 그 자신에 결정을 부정하지마시고 믿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게 사실상 엄청큰 리스크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1년 진짜 열심히 달리면 좋은대학을 안가더라도 어느누구든 어디에서든지 자기는 대충한것같아보여도 공부를 열심히 안했던사람과 했던사람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저도 방금 내가 될까 이런식으로 비하를했었어서 다시 한번 달릴수있게 저한테 전하고싶은 말입니다 적다보니 좀 오글거리긴해도 오늘 인스타에서 친구들이 노는거보고 진짜 부러웠고 포기할까라고도 생각했지만 마음먹은만큼 끝까지 가보려고요 다들화이팅!
님을위해 쓴글이니 읽어보고 꼭 자기비하는하지말길..
고맙습니다..
어제 수시 개털리고 내 인생이 망했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사실 나는 짱 멋지고 개쩌는 사람인데 단지 인생 루트가 달라질 뿐임을 깨달았거등요???
지금 대공님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실텐데 자기사랑은 정신승리에서부터 온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무튼 난 개쩔고 짱멋짐
저 단점마저 극복한다면 너무 인간미 없어서 남겨둔거임
식으로 생각해봐용... 노력해야져
감사합니다